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터뷰] ‘무도실무관’ 김우빈 “‘베테랑2’보다 재미있다?...그런 시청자 반응 보긴 봤죠” ①
2,141 17
2024.09.20 10:02
2,141 17

▲'무도실무관' 김우빈. ⓒ넷플릭스
▲'무도실무관' 김우빈. ⓒ넷플릭스


Q.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1위도 달성했고 시청자분들의 반응이 좋아요. ‘베테랑2’보다 재미있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시청자분들이 이 작품을 좋아하는 포인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반응을 보긴 봤어요. 근데 제가 아직 ‘베테랑2’를 보지 못해 답변 드리기는 어려워요. 저는 이 영화를 소개할 때 재미와 의미가 같이 있는 영화라고 설명드리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웃음) 

액션에 대한 통쾌함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말씀드린 것처럼 액션도 액션인데 인물들의 변화에 집중했었습니다.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연기를 했어요. 액션은 사실 동작의 연속이긴 하지만 저는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려고 했고 액션 동작을 할 때도 그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Q. 극장 개봉을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했을 것 같은데요.

GV 행사가 있어서 그날 저희가 무대 인사도 하고 시사회도 하고 그랬었는데 영화를 전체를 다 보지 못하고 뒤에 한 시간 정도를 관객분들하고 같이 봤어요. 영화관에서 봐도 좋았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처음부터 OTT영화로 시작한 거라 그건 욕심이라 생각해요.

http://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629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407 11.04 68,2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20,9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03,2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68,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11,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92,4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70,4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3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17,6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53,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44 기사/뉴스 김원중, 롯데와 4년 54억원에 FA 잔류계약…긴 머리카락 싹뚝[오피셜] 8 14:57 1,001
316143 기사/뉴스 김광수 "티아라 왕따사건? 내가 화영 계약서 찢고 나가라했다…멤버들은 피해자" 12 14:55 1,114
316142 기사/뉴스 ‘♥추신수‘ 하원미 “美 동료들, 은퇴 후 80% 이혼…내가 돈 벌어올게” (살림남) [TV종합] 13 14:45 1,808
316141 기사/뉴스 라면 하나에 김밥 한줄 시키고 돈 모자라 취소한 모자…몰래 대신 계산한 손님 사연 4 14:44 1,727
316140 기사/뉴스 [속보]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한 중국인 남성, 현행범 체포 15 14:38 2,048
316139 기사/뉴스 명태균 "어디 언론사입니까?" 묻더니 돌연 버럭‥기자도 지지 않고 [현장영상] 9 14:24 1,398
316138 기사/뉴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34 14:11 3,380
316137 기사/뉴스 경찰, 드론으로 국가정보원 건물 촬영한 중국인 체포 8 14:06 1,671
316136 기사/뉴스 럭키비키모찌? 장원영 이름 갖다쓴 배라, 사과는 없었다…논란 되자 판매중지 54 13:50 2,374
316135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때부터 얼굴에 베개 자국, 나이 먹은 거 어쩌겄어”(라디오쇼) 13:35 864
316134 기사/뉴스 엄지, 알고보니 비비지 영어 담당 “멤버들 실력 늘어 조마조마” (라디오쇼) 4 13:27 1,816
316133 기사/뉴스 '사랑하는 어머님께' 故 최성빈, 오늘(9일) 2주기…48번째 생일에 떠난 별 3 13:23 3,528
316132 기사/뉴스 비비지 신비 "팬들과 소통할 때 '무도' 박명수 짤 자주 써"...박명수 '흐뭇' (라디오쇼) 3 13:15 776
316131 기사/뉴스 김소연♥연우진 키스 1초 전 포착, 로맨스 급물살?(정숙한 세일즈) 8 13:14 1,603
316130 기사/뉴스 데뷔 22년 만에 첫 드라마 박진표 감독 3 13:07 1,844
316129 기사/뉴스 "냄새 나서 그냥 나왔다"... 18만원 입금하고 성매매 업소 간 경찰관 무죄 23 12:48 3,437
316128 기사/뉴스 고향 남극에서 3500km 떨어진 호주 해변에 나타난 황제펭귄 (feat. 줘) 4 12:07 2,517
316127 기사/뉴스 베이비몬스터, 오늘(10일) ‘인기가요’ ‘런닝맨’ 출격 2 12:01 652
316126 기사/뉴스 '임금 체불 주장' 도로표지판 위에서 고공농성 벌인 남성 9 11:55 1,302
316125 기사/뉴스 애가 뭘 배우겠나 4 11:50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