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관장, 무색·무취·무향 '홍삼스노우쿨스틱 ’출시
1,788 7
2024.09.20 09:20
1,788 7

AneVtL


정관장이 홍삼의 고유의 색과 맛 대신 상큼한 향이 물씬 느껴지는 ‘홍삼스노우쿨스틱’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KGC인삼공사의 125년 연구개발(R&D) 기술을 바탕으로 무색·무취·무향 홍삼을 적용한 최초의 제품이다. 홍삼 본연의 진하고 깊은 맛이 외국인과 홍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쌉싸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점에 착안해 쓴 맛이 없는 홍삼을 개발했다.


눈처럼 하얀 홍삼농축액분말은 홍삼 고유의 맛과 향이 느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노우멜팅 공법으로 입안에서 사르르 시원하게 녹아든다. ‘홍삼스노우쿨스틱’을 통해 선보인 신개념 홍삼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에서 출시하는 제품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는 물론, 식이섬유인 치커리뿌리추출물, 자일리톨 등을 함유했다. 유명한 주산지 원료를 꼼꼼하게 엄선해 담아 영국 비타민C, 핀란드 자일리톨, 벨기에 치커리뿌리추출물을 적용했다.


제로슈거 트렌드에 맞춰 1포에 당류 0g, 5kcal로 피곤한 오후에 상큼하게 활력을 더할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건강함을 더해준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8105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노프랍] 요새 너무 춥죠? 피부에 바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히팅 클렌징 밤🌽 노프랍 체험단 이벤트 223 11.09 17,57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20,9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03,2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67,7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11,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92,4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70,4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3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17,6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53,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40 기사/뉴스 명태균 "어디 언론사입니까?" 묻더니 돌연 버럭‥기자도 지지 않고 [현장영상] 5 14:24 642
316139 기사/뉴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31 14:11 2,657
316138 기사/뉴스 경찰, 드론으로 국가정보원 건물 촬영한 중국인 체포 7 14:06 1,334
316137 기사/뉴스 럭키비키모찌? 장원영 이름 갖다쓴 배라, 사과는 없었다…논란 되자 판매중지 45 13:50 1,961
316136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때부터 얼굴에 베개 자국, 나이 먹은 거 어쩌겄어”(라디오쇼) 13:35 738
316135 기사/뉴스 엄지, 알고보니 비비지 영어 담당 “멤버들 실력 늘어 조마조마” (라디오쇼) 4 13:27 1,572
316134 기사/뉴스 '사랑하는 어머님께' 故 최성빈, 오늘(9일) 2주기…48번째 생일에 떠난 별 3 13:23 3,253
316133 기사/뉴스 비비지 신비 "팬들과 소통할 때 '무도' 박명수 짤 자주 써"...박명수 '흐뭇' (라디오쇼) 3 13:15 714
316132 기사/뉴스 김소연♥연우진 키스 1초 전 포착, 로맨스 급물살?(정숙한 세일즈) 8 13:14 1,510
316131 기사/뉴스 데뷔 22년 만에 첫 드라마 박진표 감독 3 13:07 1,707
316130 기사/뉴스 "냄새 나서 그냥 나왔다"... 18만원 입금하고 성매매 업소 간 경찰관 무죄 23 12:48 3,164
316129 기사/뉴스 고향 남극에서 3500km 떨어진 호주 해변에 나타난 황제펭귄 (feat. 줘) 4 12:07 2,462
316128 기사/뉴스 베이비몬스터, 오늘(10일) ‘인기가요’ ‘런닝맨’ 출격 2 12:01 640
316127 기사/뉴스 '임금 체불 주장' 도로표지판 위에서 고공농성 벌인 남성 9 11:55 1,296
316126 기사/뉴스 애가 뭘 배우겠나 4 11:50 1,714
316125 기사/뉴스 베몬 로라, 유재석도 인정한 '신인 깡깡이'...현역 고등학생 반전 ('런닝맨') 6 11:47 1,831
316124 기사/뉴스 ‘결혼식 논란’ 조세호, 결국 청문회까지 “자리배치 재산순 NO”(놀뭐) 6 11:33 4,000
316123 기사/뉴스 지드래곤, 안무 영상도 YG에서..변함없는 '의리' [Oh!쎈 펀치] 7 11:31 2,013
316122 기사/뉴스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 32 11:23 7,749
316121 기사/뉴스 [초점]외면받는 'SNL 코리아', 퇴보하는 쿠팡플레이 24 11:22 3,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