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서준·한소희, 2024년 재회…‘경성크리처’ 시즌2에 쏠린 기대감
1,001 4
2024.09.19 22:11
1,001 4
dbFAsn

sYbhOd


‘경성크리처’시즌2가 2024년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넷플릭스가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경성크리처’ 시즌2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호재를 연기한 박서준은 “변화의 폭이 큰 인물이기 때문에 연기하면서 고민도 많았지만 그만큼 표현 방식을 달리 해볼 수 있어 재미가 컸다”라고 전해 1945년의 태상과는 또 다른 매력의 호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호재와 마주한 순간만큼은 채옥이가 살아있음에 의의를 뒀던 때로 잠시 돌아간 것 같은 기쁨과 설렘을 느꼈다”라는 한소희의 말은 오랜 시간 그리움 속에 살아온 채옥의 서사를 궁금하게 만드는 동시에, 채옥이 전할 감정에 몰입도를 높인다. 더욱 깊어진 서사를 예고한 박서준과 한소희의 케미 또한 흥미를 더한다.
 
박서준은 “시즌1부터 꾸준히 많은 시간을 함께 호흡하며 촬영 해왔기 때문에 파트너로서 많은 의지를 했다”며, 한소희는 “오랜  촬영 시간 동안 다져진 호흡은 말할 것도 없다. 많은 에너지를 얻으며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서로를 향한 신뢰를 드러낸 이들이 보여줄 또 한번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오는 27일 공개.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403 11.04 64,6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16,1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93,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63,24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02,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88,4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66,9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30,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14,4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48,9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23 기사/뉴스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서 큰 불…주민 "3차례 폭발"(종합) 9 05:39 2,064
316122 기사/뉴스 김광수 "母, 7번 결혼…아빠 누군지 몰라" 11 00:51 8,846
316121 기사/뉴스 “중국산 에어프라이어, 사용자 대화 엿듣고 틱톡에 공유” 49 00:27 5,658
316120 기사/뉴스 파키스탄 기차역서 자폭 테러 공격..."26명 사망·40여 명 부상" 3 00:08 1,529
316119 기사/뉴스 “아버지에겐 안 미안해”…부친 살해 아들의 ‘유서’ 34 11.09 4,421
316118 기사/뉴스 가을밤 화려하게 수놓은 부산불꽃축제…103만명 인파 '탄성'(종합) 11.09 1,320
316117 기사/뉴스 [오수경의 tview] 정숙한 세일즈 1 11.09 934
316116 기사/뉴스 과태료 미납액만 '16억' 임씨, 속도위반만 1만9651번 9 11.09 2,622
316115 기사/뉴스 “25살에게 ‘캥거루족’이라니”… 불편한 시선, 왜? 49 11.09 5,998
316114 기사/뉴스 [팝's현장]곽경택 감독, 곽도원 음주운전 원망 "솔직히 아주 미워..자숙 필요한 사람"(소방관) 21 11.09 2,467
316113 기사/뉴스 '아는형님' 파브리, 핫플된 동네 언급..."다들 나 덕에 부자 됐어요" 3 11.09 4,378
316112 기사/뉴스 홀로라이브 'FLOW GLOW' 2기 데뷔…한국계 멤버 포함 가능성 1 11.09 579
316111 기사/뉴스 김종국, 프로듀서에 '폭행설' 사실이었나…김광수 "이전 회사 대표와 있던 일"(가보자GO) 8 11.09 3,236
316110 기사/뉴스 트럼프 일가: '미국의 왕조'에 대한 가이드 5 11.09 1,779
316109 기사/뉴스 "트럼프, 멕시코 마약공장 미사일 폭격 언급" 16 11.09 2,376
316108 기사/뉴스 "교회 쫓겨나 억울하다"… 목사에 문자 9000개 보낸 신도 6 11.09 3,167
316107 기사/뉴스 “소년 절도범…?!” 백종원 새 예능이 시작 전부터 논란 터진 건 완전 이해된다 19 11.09 4,030
316106 기사/뉴스 "직장인이라면 미국주식 적립식 투자…안전한 ETF를 보라'" 1140 11.09 49,387
316105 기사/뉴스 단골 손님 "커피값 오르니 기분 좋네요"…'이상한 카페' 화제 [현장+] 11 11.09 5,169
316104 기사/뉴스 코레일, 백종원과 손잡았다…기차역에 청년 도시락 가게 9 11.09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