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라시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 한국 팬에 감사···‘블랙페앙2’ 팬미팅 성료
1,428 8
2024.09.19 18:04
1,428 8
HxYoKW

프로막스 코리아(PROMAX KOREA)





일본 인기 아이돌그룹 아라시의 멤버이자 대표 배우인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16년 만에 내한해 TBS ‘블랙 페앙 시즌2’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가졌다.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드라마 ‘블랙페앙2 스페셜 팬미팅’은 사전예매 시작과 동시에 1600석이 매진되면서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팬미팅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남자배우로 자리 잡은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함께 ‘블랙페앙2’에 출연중인 ‘타케우치 료마’, 한국 배우 ‘김무준’이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qLVbpr

프로막스 코리아(PROMAX KOREA)




세 배우의 인사로 시작된 이번 팬미팅은 100분에 걸쳐서 미공개 드라마 영상 상영, 팬들과 함께한 퀴즈 타임, Q&A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한국 팬들을 오래도록 만날 것” 이라고 전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그룹 아라시로 2006년 ‘아시아 송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한국을 찾았고 이후 아라시가 2차례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정식으로 내한한 것은 16년 만이다.



손봉석 기자 



https://v.daum.net/v/2024091917552488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피부 트러블·열감 긴급 진정💦 에센허브 티트리 수딩 인 카밍크림 체험 이벤트 💚 302 09.19 31,0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72,9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45,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24,59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38,8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98,0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18,2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9 20.05.17 4,261,8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74,1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13,6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81 기사/뉴스 전남 진도에 시간당 70mm 이상 집중호우, 침수 주의 2 14:50 132
309880 기사/뉴스 이게 바로 더윈드표 청춘美…첫사랑 감성 자극하는 비주얼 1 14:36 210
309879 기사/뉴스 “돈이 없어요” 20대 이하 신용카드 이용액 급감 18 14:33 1,215
309878 기사/뉴스 '베테랑2' 평점 처참한데…손익분기점 훌쩍·쌍천만 넘본다 [무비인사이드] 30 14:33 939
309877 기사/뉴스 류승완, '뉴승완'의 딜레마 (베테랑2) 6 14:25 553
309876 기사/뉴스 레드벨벳 조이, 새 둥지 찾을까…SM "재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8 14:16 1,476
309875 기사/뉴스 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에단 슬레이터, 결국 아내와 이혼 34 14:05 4,110
309874 기사/뉴스 “손가락에 결혼반지 안보이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티아라 지연 51 13:47 7,433
309873 기사/뉴스 바티칸 정원에 한복 입은 성모 성화 모자이크상 최초 설치 19 13:38 3,429
309872 기사/뉴스 [단독] “NC 강인권 감독, 나가라는데 왜 안 나가!” 엔씨소프트 8월부터 ‘경질’ 압박했다 28 13:35 2,736
309871 기사/뉴스 10년간 딸 성폭행하고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 친부, 징역형 선고 18 13:33 927
309870 기사/뉴스 부천역 선로로 20대 남성 뛰어내려…열차 운행 지연 7 13:30 1,616
309869 기사/뉴스 자연임신으로 다섯쌍둥이 탄생…국내 처음, 세계적으로도 드물어 25 13:27 2,401
309868 기사/뉴스 홍명보 울산 응원, "클럽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세계에 보여줄 것"…대표팀에 대해서 "한국은 아시아 최고 팀, 세계적 경쟁력 가지고 있다" 4 13:22 444
309867 기사/뉴스 ‘대전 호우 주의보 발령’ 그라운드 상태 엉망, 한화-롯데 경기 정상 개최 불투명 2 13:21 845
309866 기사/뉴스 '마구' 같았던 슬라이더…'27승 32홀드' 베테랑 신정락, 롯데서 방출→선수단 정비 돌입 [공식발표] 13:19 518
309865 기사/뉴스 한국인 10명 중 4명 "일본에 좋은 인상"…조사 이래 최고치 46 13:16 1,156
309864 기사/뉴스 박명수 “놀아버릇하면 방송서 잊혀, 내 자리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多”(라디오쇼) 4 13:09 665
309863 기사/뉴스 박명수 “韓 대표 아이돌이 날 좋아해, 보이넥스트도어 고마웠다”(라디오쇼) 3 13:04 747
309862 기사/뉴스 [단독] 수강신청 대란 없도록… 서울대, 1000명 이상 듣는 첫 초대형 강의 12 13:01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