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갓세븐 뱀뱀의 미국 만남이 공개된 가운데, "평소 친분으로 식사를 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19일 오후 제니 측 관계자는 OSEN에 "뱀뱀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이 평소의 친분으로 미국에서 만나 식사 자리를 가진것 뿐,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제니와 뱀뱀은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수 년째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최근 미국에서도 시간이 맞아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후 제니 측 관계자는 OSEN에 "뱀뱀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이 평소의 친분으로 미국에서 만나 식사 자리를 가진것 뿐,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제니와 뱀뱀은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수 년째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최근 미국에서도 시간이 맞아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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