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저기서 나오는 소문하고 일치
수수료 문제는 해결됐는데 다른 정무적인 이유(기후동행카드 신규카드 런칭시점)로 지연되고 있고, 교통카드는 티머니와 신한계열이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신한카드와 함께 도입될 것이다는 소문이랑 일치하는 댓글로 해석됨
아마도 잇섭이 말하는 새로운 기후동행카드는
오는 11월에는 체크·신용카드 결제기능이 결합된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후불카드는 매월 결제일에 '기후동행카드' 이용대금이 자동 청구되어 30일마다 충전할 필요 없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1569
일듯
어제 밤 애플 공식 뉴스룸에 올라온 애플 인텔리전스 한국어 지원 관련 해서
국내 언론에선 애플 인텔리전스의 한국어 지원은 기약이 없다는 기사뿐이었는데
애플 공식 발표 훨씬 전부터 잇섭 혼자 본인 영상에서 한국어 내년 중에 지원 예정한다고 들었다고 밝힌 걸 보면 애플 쪽 정보 들어오는 확실한 소스가 있는 거 같으니 기대해봐도 좋을듯
참고로 잇섭은 통화녹음 관련해서도 영상에서 언급한 적 있는데
근데 지금은 영상이 수정됐는지
(한국 시장에서의 one more thing..?) 쇼트는 잘려서 안보이긴 함
영상 댓글 중
그니까 정리하면
1. 애플페이 교통카드의 수수료 문제는 해결된 상황이나 기후동행카드의 새로운 카드 런칭 시기와 같은 정무적인 이유로 연기되는 중이며 티머니 교통카드가 열릴 때 새로운 카드사(신한카드)도 함께 풀릴 가능성이 있다
2. iOS 18.1 부터 지원 예정인 통화녹음은 디폴트의 경우 사전 고지 + 필요할 때마다 수동으로 통화녹음 버튼을 눌러줘야하는데 한국에 한에서 디폴트와 다르게 지원될 가능성도 있다
++ 기후동행카드랑 애플페이 교통카드(티머니)가 무슨 상관이고 신한카드는 뭔데 갑자기 같이나오냐 물을 수 있는데
티머니의 최대주주는 서울시고 신한의 경우 티머니와의 밀접한 관계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제1, 제2 금고도 신한이라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