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셰프
1~3화에서 다른 사람들 요리 조용히 지켜볼때는 잔잔하더니
4화에 인터뷰 시작해서 입 열자마자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고 빵터짐ㅋㅋㅋㅋㅋ
사진출처
https://theqoo.net/square/3409681325
https://theqoo.net/square/3410141305
및 검색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세트에 가장 공들이고 신경썼다는 기사나고
1화에서 참가자들이 시설에 엄청 감탄하는 자랑용 화면 몇번 지나가고 방송된 4화
ㅋㅋㅋㅋㅋㅋ무ㅓ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우승해놓고 한번 출연한 적 있습니다 이러냐고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정말 범상치 않음ㅋㅋㅋㅋㅋㅋ
지정재료 : 들기름
으로 만든 자기 요리설명 중
"나야 들기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
(최강록은
"제목은 ㅇㅇㅇ로 하겠습니다 ##를 곁들인" 유행어의 창시자임)
거기다
조림요정 조림왕으로 불릴만큼 ㅋㅋㅋ 어쩌다보니 조림으로 흥해버려서 자기도 저 말하면서 웃참중임
요리설명 222
엄마가 해 준 느낌이 있어요. 전 아빠지만(헤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식 여자 셰프 두 분이 엄청 멋진 요리 하고
둘다 여유롭게 씨익 웃고 있는데
사람들 다 우와 이야 하고 있는데
혼자 구석에서 쭈구리되서
"...역시 중식은 무서워ㅜㅜ" 이러고 있어서 다 터짐 ㅋㅋㅋㅋㅋ
사주 잘 모르지만 분명 홍염 도화살 덕지덕지 있을것 같은 느낌임
최강록은 내향형 100% 인간이다
누가봐도 웃길의도 0%
주목받고싶지않음 100% & 진심 100%인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매우 무해함
++ 약스포
5화 예고편의 목소리 주인공으로 밝혀져 모두 도파민 싸악 도는중
최강록이 저런말을 하다니...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일이 일어난거 같아서 다들 허겁지겁 팝콘각
현재 인급동 1위
곧 백만뷰를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