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받던 일본인학교 초등학생이 사망했다고 일본총영사관이 밝혔습니다.
숨진 학생은 어제 오전 등교 도중 학교 교문에서 약 200m 떨어진 장소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진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4901?sid=104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받던 일본인학교 초등학생이 사망했다고 일본총영사관이 밝혔습니다.
숨진 학생은 어제 오전 등교 도중 학교 교문에서 약 200m 떨어진 장소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진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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