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5분쯤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한 부대 출입 울타리와 바닥 틈새 사이에 사람이 끼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숨진 A(80대·여)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22289?sid=102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5분쯤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한 부대 출입 울타리와 바닥 틈새 사이에 사람이 끼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숨진 A(80대·여)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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