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하이는 마지막 앨범인 now or never의 7천장(총판은 1만2천장)
에이프릴의 과거 논란이 끌올될때마다 팬들은 현주 사건이 없었으면 더 잘되었을거다 라이징or잘되어가는 팀 재뿌렸다 이런주장을 하고 초동 자료 얘기하면 2종이라서 덜팔렸다 중소여돌중에선 잘팔린거다 등등이 단골 주장인데..
당시 팬덤 강하고 음반 잘파는 네임드 중소여돌 초동은 대략 이랬음(우주소녀와 여자친구는 코로나 전 자료임에도)
*이 세팀 외에도 더 있지만 다 싣기에는 부족해서 이 세팀만 가져왔어!
7천장이 절대 잘팔거나 라이징한 성적도 아니고, 다시말해서 재계약 시즌 되고 자연스럽게 활동이 종료되었을지도 모르는 성적이었다는거
오히려 잘 아는 돌덬들은 ㅇㄴㅇ의 인지도에 비해 팀 인기가 없다고 생각했고..
계속 팬들이 틀린주장하고 있어서 반박차 정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