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타 셰프인 최현석, 중식 그랜드 마스터 여경래, 여성 중식 스타 셰프 정지선, '마스터 셰프 코리아2' 우승자 최강록, 15년 연속 이탈리아 미슐랭 1스타 오너 셰프 파브리, '한식대첩2' 우승자 이영숙, 하이브리드 스타 셰프 오세득, 현재 미슐랭 1스타 오너 셰프 김도윤과 조셉 리저우드, 2017~2019 미슐랭 1스타 오너 셰프 황진선 등 유명 요리사들이 총출동한다.
김학민 PD는 "스타 셰프들의 경우 출연 요청을 드렸을 때 요식업에 대한 의무감 책임감으로 임하시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모습을 보고 저도 마음이 움직였다. 여경래 셰프의 경우 '떨어져도 괜찮다, 그로 인해 무명 셰프들이 주목받고 요식업이 살아날 수 있다면 괜찮다'라고 하시더라"라고 섭외 비화를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088318
백수저 셰프들은 요식업에 대한 의무감 하나로 출연하신 분들도 많음
프로그램 흥해서 요식업계에 도움됐으면 (흑/백 편가르자는 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