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무생, '경성크리처2' 출연..."냉철한, 쿠로코 대장 役"
2,982 3
2024.09.18 15:52
2,982 3
fjJypM

배우 이무생이 비밀 요원이 된다. 


에일리언컴퍼니는 13일 "이무생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에 새롭게 등장한다. 쿠로코 대장 역할로 연기변신한다"고 밝혔다. 


쿠로코 대장은 비밀 정예 요원인 쿠로코들을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냉철한 판단력과 함께 묵직한 카리스마를 겸비했다.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전승제약의 어두운 비밀을 알고 있다. 이를 실행에 옮기고자 한다. 


소속사 측은 "이무생이 비밀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한다. 쿠로코 대장으로서 보여줄 다채로운 면모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성크리처2'는 '경성크리처' 후속편이다. 2024년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태상과 닮은 호재(박서준 분), 채옥(한소희 분)이 만난다.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친다. 확장된 스토리, 깊어진 인물들의 서사를 보여준다. 오는 27일 공개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88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319 00:07 9,3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11,0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85,6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53,0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93,1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83,1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58,4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26,7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98,8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41,9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04 기사/뉴스 범규 "하이브 내 투바투 순위? 3위 정도는...예능감 봉인해제 된 사연" 1 18:54 233
316103 기사/뉴스 이 시각 숭례문 주변 민주당 집회 상황 74 18:39 6,361
316102 기사/뉴스 미국 뉴욕에서 아동 강간 및 살해한 ‘로버트 피셔’, 수감 후 1달도 채 되지 않아서 숨져 39 18:39 3,980
316101 기사/뉴스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에 수지 와일스 지명…첫 여성 실장 18:30 586
316100 기사/뉴스 "아리따운 여성이 반대하면 누가 반대해? 저들은 '딥페이크'에 노출 안돼" 8 18:29 1,529
316099 기사/뉴스 '국대 경기인데 돈 내고?' 프리미어 12 중계, 유료 플랫폼밖에 없다 31 18:17 1,251
316098 기사/뉴스 오정세 "'미스터 플랑크톤' 우도환 첫인상? 시크할 것 같았는데 귀엽고 듬직" 2 17:47 771
316097 기사/뉴스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 8 17:03 1,701
316096 기사/뉴스 ‘방판’의 추억을 되살리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식의 웃음 주는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이진송의 아니 근데] 3 16:45 958
316095 기사/뉴스 [아이돌티스트] 이대휘와 라이머 대표의 연결 고리…"첫 만남부터 통해" 1 16:45 598
316094 기사/뉴스 배우 이시영, 6세 아들 업고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403 16:38 47,344
316093 기사/뉴스 "도박 자금 때문에"…母 폭행 후 금목걸이 뺏은 30대 아들…2심서도 '집유' 4 16:37 995
316092 기사/뉴스 하이브 '내부 문건' 이후…"안 엮였으면" VS "아이돌이 무슨 죄" 챌린지에도 갑론을박 87 16:31 2,201
316091 기사/뉴스 "온통 피범벅"...신변보호 받던 여성, 전 남친에 피살 28 16:25 4,109
316090 기사/뉴스 “한국처럼 결혼·출산 거부” 트럼프 당선에 ‘4B 운동’ 美서 확산 18 16:25 2,526
316089 기사/뉴스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 372 16:19 33,854
316088 기사/뉴스 4살 딸이 용변 실수했다고…발로 걷어찬 매정한 아빠 결국 15 16:16 3,040
316087 기사/뉴스 지구는 끓는데...트럼프, 바이든 환경정책 지우기 '착수' 3 16:13 703
316086 기사/뉴스 이틀째 검찰 출석 명태균 "빌려준 돈 받은 것... 왜 허위 보도로 조사받아야 하나" 2 15:59 703
316085 기사/뉴스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 33 15:29 4,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