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작은 배식구 쪽으로 먹기 힘드니까 .
저기 우측 상단의 도어 드릴(2, 3번째 사진의 열린 창구 같은 거)의 레버를 물어서 열려고 하더라. (스프링식으로 아래로 잡아 당기면 열리는 방식)
당연히 틈 사이로 입이 걸려서 못 잡아당기는데, 포기 안 하다고 몇분째 계속 입질로 거의 끙끙이 수준으로 해댈 판이라(한 30초 정도 지켜봄) 대신 열어줌. (근데 이 자식 도와주려고 해도 안 치우고 내 손가락까지 깨물려고 해서 기싸움 좀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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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물론 어른들도 한치의 교감을 거부하며 깨물려고 하더라.
☆ 함부로 손대지 마시오
오면 반기긴 함(당근 든 사람한정)
머리가 상당히 좋다는 후기임
https://youtu.be/fPswgVTt3-s?si=7yuhzhmTAnbSwwyG
https://youtu.be/x-BqyWFGqZE?si=jSrXrYuwWGTLNIK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