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너무 좋아해서 별명이 ‘오김치’라는
템페스트 한빈(본명 오옥흥,Ngô Ngọc Hưng)의
평소 버블을 살펴보자
라면에 김치를 즐기는 남자...
김치찌개의 시원함을 아는 남자...
해외스케줄 나가자마자 김치 사오는 남자..
아까 김치찌개 먹었지만 또 김치찜 먹는 남자...
삼계탕 먹을 때도 삼계탕보다 김치가 더 맛있다는 남자...
가장 자신있는 한국요리가 김찌인 남자....
(번외로 제육도 잘해먹음)
강남에서 만난 베트남인들의 대화주제 : 김치
한빈 : 김치 왤케 맛있어~
직원 : 매일 생으로 만들어야 맛있음ㅇㅇ
먹고싶으면 여기 오셈
한빈 : ㅇㅋㅇㅋ 장사 잘하셈 영업왕!!
다시한번 말하지만 베트남인들의 대화다
그가 생각하는 모든 맛집의 근본 : 김치
그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 김치 샤라웃이 있었지만
너무 많아서 이만 줄임ㅋㅋㅋ
앞으로도 오김치의 김치 사랑은 계속될 듯 하다...
한빈이가 김치 홍보대사가 되는 그날까지
템페스트 화이팅!!^^
𝓚𝓲𝓶𝓬𝓱𝓲 ♡ 𝓗𝓪𝓷𝓫𝓲𝓷
𝓕𝓸𝓻𝓮𝓿𝓮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