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3세 男배우 사망, 30살 어린 아내도 장례 중 숨졌다
11,277 9
2024.09.18 12:42
11,277 9

 

ⓒ영화 ‘무장원 소걸아’ 故서소강 스틸컷

ⓒ영화 ‘무장원 소걸아’ 故서소강 스틸컷

홍콩 배우 쉬사오창(서소강)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16일(현지시각) 차이나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쉬사오창은 식도암 투병 중 지난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사망했다.

서소강은 두 차례 이혼했고, 2005년 세 번째 재혼 후 베이징에 정착했다. 슬하에 2남 2녀가 있다.

쉬사오창의 아내 역시 남편의 장례 도중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쉬사오창의 아내는 남편보다 30세 연하로, 43세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숨졌다.

현재는 이들의 자녀가 장례 등을 처리하고 있으며 갑작스레 부모를 모두 잃은 유가족에게 많은 이들이 조의를 표하며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91805013369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393 11.04 59,6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10,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84,3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53,0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93,1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83,1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58,4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26,7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98,8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41,9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03 기사/뉴스 이 시각 숭례문 주변 민주당 집회 상황 7 18:39 654
316102 기사/뉴스 미국 뉴욕에서 아동 강간 및 살해한 ‘로버트 피셔’, 수감 후 1달도 채 되지 않아서 숨져 9 18:39 842
316101 기사/뉴스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에 수지 와일스 지명…첫 여성 실장 18:30 341
316100 기사/뉴스 "아리따운 여성이 반대하면 누가 반대해? 저들은 '딥페이크'에 노출 안돼" 7 18:29 978
316099 기사/뉴스 '국대 경기인데 돈 내고?' 프리미어 12 중계, 유료 플랫폼밖에 없다 29 18:17 1,038
316098 기사/뉴스 오정세 "'미스터 플랑크톤' 우도환 첫인상? 시크할 것 같았는데 귀엽고 듬직" 2 17:47 677
316097 기사/뉴스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 7 17:03 1,615
316096 기사/뉴스 ‘방판’의 추억을 되살리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식의 웃음 주는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이진송의 아니 근데] 3 16:45 916
316095 기사/뉴스 [아이돌티스트] 이대휘와 라이머 대표의 연결 고리…"첫 만남부터 통해" 1 16:45 569
316094 기사/뉴스 배우 이시영, 6세 아들 업고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395 16:38 45,284
316093 기사/뉴스 "도박 자금 때문에"…母 폭행 후 금목걸이 뺏은 30대 아들…2심서도 '집유' 4 16:37 962
316092 기사/뉴스 하이브 '내부 문건' 이후…"안 엮였으면" VS "아이돌이 무슨 죄" 챌린지에도 갑론을박 86 16:31 2,150
316091 기사/뉴스 "온통 피범벅"...신변보호 받던 여성, 전 남친에 피살 28 16:25 4,050
316090 기사/뉴스 “한국처럼 결혼·출산 거부” 트럼프 당선에 ‘4B 운동’ 美서 확산 17 16:25 2,423
316089 기사/뉴스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 362 16:19 31,988
316088 기사/뉴스 4살 딸이 용변 실수했다고…발로 걷어찬 매정한 아빠 결국 15 16:16 3,010
316087 기사/뉴스 지구는 끓는데...트럼프, 바이든 환경정책 지우기 '착수' 3 16:13 691
316086 기사/뉴스 이틀째 검찰 출석 명태균 "빌려준 돈 받은 것... 왜 허위 보도로 조사받아야 하나" 2 15:59 691
316085 기사/뉴스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 33 15:29 4,917
316084 기사/뉴스 ‘강남 비-사이드’, 글로벌 톱10 진입…7개국 정상 찍었다 5 15:11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