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해를 거듭할수록 매번 재평가되는 새끼.jpg
8,116 30
2024.09.18 11:34
8,116 30
SNudgS

Fvrsub

RMIuRk
VPzFve
MhyHSf
rdQfjr
bzmlwS

SEmBYj

icefvV

sWNJSW

다시보니 그저 맞말뿐ㅋㅋㅋㅋㅋㅋ

그냥 마구잡이로 범죄자 죽이는 살인자 같아 보여도 나름 기준도 철저했음 죽어 마땅한 놈들만 착실하게 죽임ㅋㅋㅋ 

참고로 저 범죄율 키라 죽고 다시 증가함





ROUrur

SkgXMj
CNHfKL
그리고 키라가 죽인 게 대부분 남자들이나 사회의 기득권층이라 원작 에필로그에 나오는 키라교 신도들이 사회적 약자라는 것도 눈여겨볼만한 점



요즘 슼 볼때마다 진짜 답없어보여서 내용 추가해서 재업함ㅋㅋ

키라님 존나 내한기원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노프랍] 요새 너무 춥죠? 피부에 바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히팅 클렌징 밤🌽 노프랍 체험단 이벤트 179 00:08 9,2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09,0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82,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52,11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91,4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81,7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58,4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26,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98,8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41,9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8647 이슈 데뷔 30년 만에 아카펠라 해봤다는 박진영 17:03 72
2548646 기사/뉴스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 17:03 141
2548645 이슈 서인국 맨즈폴리오 싱가폴 화보 4 17:00 272
2548644 이슈 2차에서도 비정상투표 제외할거라는 마마투표 1 16:59 449
2548643 이슈 트위터 난리난 비비지 신비.......................twt 5 16:56 1,581
2548642 이슈 한국어 맞춤법에서 제일 어려운 것 6 16:56 665
2548641 이슈 아이브 콘수니 레이 인스타 업뎃 1 16:55 259
2548640 유머 오늘자 음악중심 비비지 빠른 퇴근......x 9 16:53 623
2548639 이슈 나 엔터 종사자인데 컨셉구리다 티저구리다 욕하지마ㅜ 36 16:53 3,004
2548638 이슈 빤니요, 빤니! 세탁기 안에서 마음 급한 K-판다 푸바오 ㅋㅋㅋㅋㅋ 2 16:53 587
2548637 이슈 ITZY (있지) - Imaginary Friend | 쇼 음악중심 4 16:48 346
2548636 이슈 기다리던 선물을 받은 아기 4 16:48 872
2548635 기사/뉴스 ‘방판’의 추억을 되살리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식의 웃음 주는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이진송의 아니 근데] 1 16:45 380
2548634 기사/뉴스 [아이돌티스트] 이대휘와 라이머 대표의 연결 고리…"첫 만남부터 통해" 1 16:45 210
2548633 유머 [KBO] kt 허경민을 맞이하는 kt 김상수 ㅋㅋㅋㅋㅋ.insta 19 16:44 1,411
2548632 유머 매일유업, 발을 씻자 트위터 계정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7 16:43 2,967
2548631 이슈 송강 2025 SEASON'S GREETINGS <EPISODE #423> Teaser Image 11 16:40 467
2548630 기사/뉴스 배우 이시영, 6세 아들 업고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242 16:38 16,125
2548629 기사/뉴스 "도박 자금 때문에"…母 폭행 후 금목걸이 뺏은 30대 아들…2심서도 '집유' 4 16:37 507
2548628 유머 (충격) 뿡뿡이 전신성형 논란 30 16:34 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