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빈집털이 성공…‘베테랑’, 개봉 6일째 400만 돌파 [DA:박스]
2,202 12
2024.09.18 10:56
2,202 12


영화 ‘베테랑2’가 개봉 6일째 아침을 열며 40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기준 9월 18일(수) 오전 9시 ‘베테랑2’가 누적 관객수 4,001,565명을 돌파해 손익분기점(400만 명)을 넘겼다. 거센 입소문 행보로 추석 연휴 기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베테랑2’가 폭발적인 관객 성원에 힘입어 300만 관객을 돌파한지 하루 만에 4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한 것. ‘베테랑2​ ’의 현재 흥행 추이는 ‘베테랑’(9일), ‘파묘’(9일), ‘범죄도시2’(7일), ‘서울의 봄’(12일)보다 빠른 속도다.

4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황정민, 정해인, 신승환이 함께한 유쾌한 인증 영상도 공개됐다. 개봉 후 극장에서 꼭 봐야 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계단 액션 시퀀스에 착안해, 높은 계단에서 성큼 성큼 내려오던 세 배우들은 “‘베테랑2’ 400만 돌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계단 조심하세요!” 라며 센스 있는 인사를 남겼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빠른 전개, 요즘 사회 문제까지 잘 다뤘다”, “스토리, 연출, 액션, 연기 다 좋았다”, “액션을 즐기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가 절로 된다”, “간만에 가족들과 극장에서 유쾌하게 봤다”, “쿠키 영상까지 알차게 챙겨봤다.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 믿게 된 배우 정해인” 등 스토리, 연출, 액션, 배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만족감 넘치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실관람 호평을 바탕으로 ‘베테랑2’는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513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노프랍] 요새 너무 춥죠? 피부에 바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히팅 클렌징 밤🌽 노프랍 체험단 이벤트 179 00:08 9,2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09,0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82,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52,11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92,2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81,7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58,4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26,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98,8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41,9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98 기사/뉴스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 17:10 7
316097 기사/뉴스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 17:03 349
316096 기사/뉴스 ‘방판’의 추억을 되살리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식의 웃음 주는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이진송의 아니 근데] 2 16:45 443
316095 기사/뉴스 [아이돌티스트] 이대휘와 라이머 대표의 연결 고리…"첫 만남부터 통해" 1 16:45 252
316094 기사/뉴스 배우 이시영, 6세 아들 업고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272 16:38 19,135
316093 기사/뉴스 "도박 자금 때문에"…母 폭행 후 금목걸이 뺏은 30대 아들…2심서도 '집유' 4 16:37 557
316092 기사/뉴스 하이브 '내부 문건' 이후…"안 엮였으면" VS "아이돌이 무슨 죄" 챌린지에도 갑론을박 80 16:31 1,556
316091 기사/뉴스 "온통 피범벅"...신변보호 받던 여성, 전 남친에 피살 23 16:25 2,834
316090 기사/뉴스 “한국처럼 결혼·출산 거부” 트럼프 당선에 ‘4B 운동’ 美서 확산 16 16:25 1,699
316089 기사/뉴스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 252 16:19 15,352
316088 기사/뉴스 4살 딸이 용변 실수했다고…발로 걷어찬 매정한 아빠 결국 12 16:16 2,177
316087 기사/뉴스 지구는 끓는데...트럼프, 바이든 환경정책 지우기 '착수' 3 16:13 463
316086 기사/뉴스 이틀째 검찰 출석 명태균 "빌려준 돈 받은 것... 왜 허위 보도로 조사받아야 하나" 1 15:59 528
316085 기사/뉴스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 33 15:29 4,227
316084 기사/뉴스 ‘강남 비-사이드’, 글로벌 톱10 진입…7개국 정상 찍었다 5 15:11 1,103
316083 기사/뉴스 동네 후배 참혹 살해하곤 자수 직전 성매매하러 간 60대 9 14:40 4,136
316082 기사/뉴스 암컷 개구리, 원치 않는 수컷이 접근할 때 ‘죽은 척’ 한다 17 14:21 4,714
316081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 영국 원작사도 극찬했다 21 14:14 5,612
316080 기사/뉴스 [현장] "오타니가 꼈던 글러브 보러 왔죠" 이랜드뮤지엄 홍대서 '쇼-타임' 열어 1 14:13 727
316079 기사/뉴스 게임 방해했다고 어머니 폭행하고 굶겨 숨지게 한 20대 남성 징역 4년 16 14:11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