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헤즈볼라 무선호출기 수백대 터져…"2700여명 사상"
5,930 20
2024.09.18 09:04
5,930 20

레바논 전역에서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주로 쓰는 무선호출기 수백 대가 동시에 폭발해 최소 9명이 숨지고 2750명이 다쳤다. 헤즈볼라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배후로 지목하고 보복을 다짐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폭발은 레바논 남부와 동부 베카밸리,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등 헤즈볼라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레바논 전역에서 발생했다.


https://naver.me/FG7OpXTA


위치추적의 위험 때문에 헤즈볼라는 무선호출기(삐삐) 사용을 권장해왔는데 갑자기 수백대가 동시에 터짐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을 배후로 지목하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308 00:07 8,4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09,0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82,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52,11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91,4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81,7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57,8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26,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98,8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41,9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98 기사/뉴스 ‘방판’의 추억을 되살리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식의 웃음 주는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이진송의 아니 근데] 16:45 164
316097 기사/뉴스 [아이돌티스트] 이대휘와 라이머 대표의 연결 고리…"첫 만남부터 통해" 16:45 96
316096 기사/뉴스 배우 이시영, 6세 아들 업고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83 16:38 5,541
316095 기사/뉴스 "도박 자금 때문에"…母 폭행 후 금목걸이 뺏은 30대 아들…2심서도 '집유' 3 16:37 337
316094 기사/뉴스 파키스탄 기차역 폭탄…테러최소 20명 사망 2 16:33 805
316093 기사/뉴스 하이브 '내부 문건' 이후…"안 엮였으면" VS "아이돌이 무슨 죄" 챌린지에도 갑론을박 67 16:31 1,150
316092 기사/뉴스 "온통 피범벅"...신변보호 받던 여성, 전 남친에 피살 19 16:25 2,209
316091 기사/뉴스 “한국처럼 결혼·출산 거부” 트럼프 당선에 ‘4B 운동’ 美서 확산 13 16:25 1,266
316090 기사/뉴스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 163 16:19 9,477
316089 기사/뉴스 4살 딸이 용변 실수했다고…발로 걷어찬 매정한 아빠 결국 11 16:16 1,775
316088 기사/뉴스 지구는 끓는데...트럼프, 바이든 환경정책 지우기 '착수' 3 16:13 347
316087 기사/뉴스 이틀째 검찰 출석 명태균 "빌려준 돈 받은 것... 왜 허위 보도로 조사받아야 하나" 1 15:59 442
316086 기사/뉴스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 33 15:29 3,993
316085 기사/뉴스 ‘강남 비-사이드’, 글로벌 톱10 진입…7개국 정상 찍었다 3 15:11 1,063
316084 기사/뉴스 동네 후배 참혹 살해하곤 자수 직전 성매매하러 간 60대 9 14:40 3,977
316083 기사/뉴스 암컷 개구리, 원치 않는 수컷이 접근할 때 ‘죽은 척’ 한다 17 14:21 4,601
316082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 영국 원작사도 극찬했다 21 14:14 5,504
316081 기사/뉴스 [현장] "오타니가 꼈던 글러브 보러 왔죠" 이랜드뮤지엄 홍대서 '쇼-타임' 열어 1 14:13 713
316080 기사/뉴스 게임 방해했다고 어머니 폭행하고 굶겨 숨지게 한 20대 남성 징역 4년 16 14:11 1,638
316079 기사/뉴스 네타냐후, 차기 미국 대사에 '서안 거주' 극우 인사 임명… 트럼프 밀착 강화 14:09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