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무빙 시즌2’ 에 5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가 한국 콘텐츠에 투자한 역대 최대 금액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는 ‘무빙’ 원작자 강풀 작자와 시즌2 제작에 잠정적으로 합의,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디즈니+가 ‘무빙 시즌2’제작에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사/뉴스 디즈니+는 ‘무빙’ 원작자 강풀 작자와 시즌2 제작에 잠정적으로 합의,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디즈니+가 ‘무빙 시즌2’ 제작에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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