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나래가 샤이니 키에 흠뻑 빠졌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샤이니 김기범님의 콘서트 두번째 후기. 2시간 반 지효와 응원하고 춤추고 소리지르고 ..(영상은 거의 막바지)”라고 했다.
이어 “지효도 나도 사람인지 이쯤되니 아주 조금 힘들었습니다. 오늘 목소리가 안나옵니다 하지만 행복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40살에 덕질하려니 힘드네요. 다음 콘서트까지 체력보충 좀 해야될듯합니다. 샤월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중복인간들 진짜 최고”라고 마무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키를 열심히 응원하다가 체력이 소진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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