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ollinrugg/status/1835805053514661997
"우리가 체포할 때마다 당신 아이의 사진이 공개될 겁니다...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겁니다. 당신을 대중의 창피를 위해 내쫓을 겁니다." 볼루시아 카운티 보안관 마이크 치트우드가 말했다.
https://nypost.com/2024/09/16/us-news/florida-boy-11-had-school-shooting-kill-list-and-arsenal-sheriff-says/
얼굴까고 수갑 채우는거 속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