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작년 룸살롱 등 유흥업소서 쓴 법인카드 6천억원
71,419 447
2024.09.16 14:24
71,419 447

2년 만에 3배 증가…팬데믹 이전 수준 근접

회삿돈으로 유흥비 흥청망청 (PG)

회삿돈으로 유흥비 흥청망청 

지난해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규모가 6천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흥업소 법인카드 사용액은 전년(5천638억원)보다 606억원 늘어난 6천244억원으로 집계됐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4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359 11.04 48,2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97,2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54,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22,8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55,8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61,6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46,2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6,8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31,0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68 기사/뉴스 트럼프 당선으로 세계 10대 부자 재산 하루 88조↑…머스크는 36조 1 09:18 128
315967 기사/뉴스 봉준호 '미키 17', 2025년 4월 18일 북미 개봉…"韓 전세계 최초 개봉 원칙 유지" 3 09:12 400
315966 기사/뉴스 전종서, 한소희 이어 비비와 친분 쌓나…"조금 특별한 사이가 아닌가" 26 09:10 1,839
315965 기사/뉴스 뉴진스 ‘Cool With You’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달성!!! 7 09:04 194
315964 기사/뉴스 고경표, 8년만 팬미팅 개최..'사랑했잖아' 리메이크곡 발표까지 [공식] 9 08:57 556
315963 기사/뉴스 갓 낳은 아기 2명 살해, 냉장고에 시신 유기…징역 8년 확정 28 08:56 1,348
315962 기사/뉴스 美연준 파월 "사퇴 요구해도 안해…대통령 해임권한 없어"(종합2보) 2 08:55 899
315961 기사/뉴스 "가맹점 매출 활성화 돕는다"…이디야커피, 변우석 패키지 출시 6 08:54 787
315960 기사/뉴스 풀무원, 브랜드 앰버서더로 '흑백요리사' 셰프 '에드워드 리' 발탁 41 08:43 2,886
315959 기사/뉴스 '위키드' 아리아나 그란데·신시아 에리보, 9일 tvN '놀토' 출격 21 08:42 3,185
315958 기사/뉴스 [속보] 해경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금성호 한국인 선원 2명 사망" 33 08:11 5,296
315957 기사/뉴스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 12명 실종·15명 구조 25 07:53 6,840
315956 기사/뉴스 여고생들 발만 노려…20대 강제추행범 징역 1년 6개월 9 07:31 1,821
315955 기사/뉴스 [속보] 尹, 제주 비양도 선박 침몰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만전" 11 06:54 4,785
315954 기사/뉴스 아파트 엘베 거울에 붙은 게시물 뗐다 봉변…여중생에게 내려진 판결은 45 01:36 9,854
315953 기사/뉴스 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이야!"‥'자신만만' 중학생의 최후 25 11.07 5,035
315952 기사/뉴스 "오타니가 야구를 구했다"…슈퍼스타 향한 美 매체의 찬사 1 11.07 663
315951 기사/뉴스 아무도 못 들은 "아랫집 쿵 소리"…아들·딸 앞에서 살해된 엄마 30 11.07 5,637
315950 기사/뉴스 사업 실패→기초수급자..한지일 "고독사 발견 안 될까 두려워"[스타이슈] 1 11.07 3,557
315949 기사/뉴스 [단독] "아버지한텐 안 미안해"…'존속살해' 아들 유서에 담긴 '30년 가정폭력' 31 11.07 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