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의 회원으로 절친한 샤이니 키의 콘서트를 인증했다.
박나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기범이는 그냥 동료인지 알았는데…콘서트가 끝나고 그는 나에게 연예인 김기범이 되었다, 진짜 스피드012 콘서트 이후로 이렇게 신나도 설레고 미치는 콘서트 처음이야"라며 "키콘 대박…진짜 사랑해요. 김기범, 나는 샤월(샤이니의 팬클럽 이름)이 되었다"고 후기를 적었다.
https://v.daum.net/v/20240915212128650
https://www.instagram.com/p/C_72gKxvN3q/?utm_source=ig_web_copy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