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6→16-9 방망이 터진 롯데, 조류동맹 위닝 시리즈 [부산 리뷰]
1,373 6
2024.09.15 17:34
1,373 6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에이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15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4차전. 예상과는 달리 치열한 타격전이 벌어졌다. 롯데는 4회에만 9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한화를 16-9로 누르고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감했다. 


롯데는 좌익수 황성빈-2루수 고승민-3루수 손호영-우익수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 전준우-1루수 나승엽-중견수 윤동희-유격수 박승욱-포수 서동욱으로 타순을 짰다. 이에 맞서는 한화는 우익수 이진영-좌익수 권광민-3루수 문현빈-지명타자 노시환-1루수 채은성-2루수 안치홍-중견수 장진혁-유격수 이도윤-포수 최재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 선발로 나선 ‘사직 예수’ 애런 윌커슨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주춤거렸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승수를 추가했다. 고승민은 무려 6타점을 쓸어담았고 윤동희도 2안타 4타점 2득점을 올렸다. 레이예스는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2득점, 황성빈도 3타수 2안타 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fwpbln



https://v.daum.net/v/2024091517325474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션캣X더쿠🧸] 곰젤리처럼 쫀득 탱글한 리얼젤리광 <듀이 글램 틴트 2종> 체험 이벤트 242 09.18 14,7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28,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00,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53,8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70,9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78,1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94,6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37,4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54,1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00,3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15 기사/뉴스 "회장님 오셨대" 깜짝 방문…이재용, 명절연휴에 포착된 곳 01:18 432
309414 기사/뉴스 해리스 51%, 트럼프 45%… TV토론 후 격차 확대 9 01:12 492
309413 기사/뉴스 '아이폰16' 혹평에 삼성 갤럭시S25로 쏠리는 눈 12 01:10 551
309412 기사/뉴스 가수 아이유, 2억2500만원 기부… 난치병 어린이·홀몸 어르신 지원 6 01:10 186
309411 기사/뉴스 화장실서 여학생 몰카 촬영 시도한 학원강사 징역형 2 01:07 309
309410 기사/뉴스 러시아에 진도 2.8 지진발생 7 01:04 778
309409 기사/뉴스 애플, 아이폰16부터 무선으로 복구 가능하게 해 1 00:50 1,177
309408 기사/뉴스 프랑스 의회 마크롱 탄핵절차 시작‥"가결 가능성은 작아" 4 00:42 897
309407 기사/뉴스 이건희 0.69%·이재용 0.56%…오너가 지분율 감소 5 00:38 616
309406 기사/뉴스 “욕도 아깝다”…‘바가지 논란’ 소래포구서 무게 속인 저울 대거 발견 23 00:34 2,574
309405 기사/뉴스 터널서 '수신호' 하던 40대 참변…"휴대폰 보느라 못 봐" 41 00:32 3,078
309404 기사/뉴스 '나는 솔로' 22기 영호, 2순위 데이트 후 순자에 열린 마음 "미안해서" 38 00:22 2,568
309403 기사/뉴스 “키스 받고 자거라” 외국인 유학생을 궁녀로…비뚤어진 교수들의 성의식 9 00:21 1,794
309402 기사/뉴스 사라지는 '가로수 그늘 아래' '닭발'도 모자라 통째 '싹둑' -간판 가린다고 민원 가로수 베어냄 12 09.18 1,712
309401 기사/뉴스 고단했던 1945년 ‘파친코’·‘경성 크리처’ vs 2024년에도 유효한 ‘로코퀸’ 신민아 6 09.18 875
309400 기사/뉴스 '완벽한 가족' 김병철X윤세아, 박주현이 약 탄 음식 먹고 쓰러졌다 '충격'...윤상현 "역시 내 딸이야"(종합) 3 09.18 1,527
309399 기사/뉴스 애플 뉴스룸) 애플 인텔리전스, 2025년 한국어 지원 6 09.18 1,011
309398 기사/뉴스 영화관 왜 '베테랑2'만 종일 틀었나… 상영점유율 67.6% 3 09.18 792
309397 기사/뉴스 ‘굿파트너’ 김준한 “장나라와 진짜 헤어지는 것 같아 뭉클” 촬영 비하인드 2 09.18 1,540
309396 기사/뉴스 정승제, BJ과즙세연 영상에 좋아요?... “릴스 넘기다 잘못 눌러” 16 09.18 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