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지윤 올케되나? 효정 설레발에 박서진 버럭→‘살림남’ 최고 시청률 7.9%
2,189 0
2024.09.15 10:59
2,189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97669

 

9월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박서진, 이태곤의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된 가운데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8%를 기록했고, 박서진과 홍지윤의 핑크빛 무드를 놀리는 효정과 이에 박서진이 버럭하는 장면이 7.9%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살림남'은 동시간대 쟁쟁한 드라마의 편성에도 토요 예능 시청률 1위를 탈환했으며 2049 시청률도 대폭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중략

 

이어 박서진은 '꿀팁'을 만든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를 만나 녹음을 진행한 뒤 서천에서 뮤직비디오를 자체 제작하기로 했다. 박서진은 뮤직비디오 촬영 경력자이자 유일한 '여사친' 홍지윤에게 뮤직비디오 디렉터를 제안했고, 동생 효정과 함께 홍지윤을 만났다.

 

또 박서진은 자신의 달라진 부분을 묻는 홍지윤에게 "항상 괜찮다"며 스윗하게 말했고, 홍지윤 역시 박서진에게 "잘생겼다"를 남발했다. 효정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고, "제가 봤을 때 사랑이다 싶었다"며 두 사람의 스캔들을 만들기 위해 영상까지 남겼다. 박서진 어머니 또한 효정과 영상통화 중 "언니 잘 챙겨. 올케 될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68 11.04 37,31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81,5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31,3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95,7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34,0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47,7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39,1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1,4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75,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22,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875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국회 가는 것 의무 아냐…갈 때마다 야유·악수 거부" 34 11:26 623
315874 기사/뉴스 시민 공격한 '거대 사슴' 포획 결정…수원시 "광교 일대 수색 중" 29 11:10 1,591
315873 기사/뉴스 '백패커2' 백종원, 총 7천여명에 의미 있는 한 끼 대접..tvN 메가 IP 저력 통했다 24 11:08 1,316
315872 기사/뉴스 윤 대통령 "제 처 악마화시킨 것도 있다...순진한 측면 있어" 402 11:05 11,379
315871 기사/뉴스 'FA 큰손' 한화, 유격수 심우준 전격 영입...4년 최대 50억 크게 쐈다 27 11:05 973
315870 기사/뉴스 [속보] 국회가 특검 결정,삼권분립 원칙 위배 171 11:02 11,024
315869 기사/뉴스 이찬원 "학창시절, 어려웠을 때 물류 알바..친구들에 밥 쏘곤 했다"[편스토랑] 1 10:56 441
315868 기사/뉴스 [속보] 尹 “앞으로 부부싸움 좀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720 10:55 20,550
315867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김 여사 대외활동, 국민이 싫다고 하면 안 해야" 47 10:55 2,779
315866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477 10:48 17,861
315865 기사/뉴스 [단독] '빚투 논란' 한식대가 이영숙 판결문 입수 "관련 소송만 17건" 252 10:28 21,560
315864 기사/뉴스 홍석천이 알아본 남자들…신인 男배우 그룹 뉴네임, 데뷔 전 파격 행보 6 10:21 1,415
315863 기사/뉴스 [단독] 봉준호 신작 '미키17', 또 개봉 연기됐지만.."작품 자신 있어" 15 10:20 1,543
315862 기사/뉴스 [속보] 尹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 1173 10:05 42,508
315861 기사/뉴스 영주시는 소속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에 진실을 규명하라 2 09:58 926
315860 기사/뉴스 탑·곽도원·배성우... 마약·음주 혐의 배우들 복귀에 와글와글 15 09:48 1,419
315859 기사/뉴스 문 열린 호텔 객실에 침입…잠든 女 성추행한 30대 제주 관광객 27 09:43 3,156
315858 기사/뉴스 "수십억 세금 '쩡판즈' 그림으로 냈더니"…미술시장도 반색 09:39 1,439
315857 기사/뉴스 캐치테이블,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 크리스마스 예약 선점 2 09:38 1,291
315856 기사/뉴스 [단독] 한 달만에 토마토 넣은 버거 먹는다.. 맥도날드, 다음주 수급 정상화 8 09:33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