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머스크 말 현실 됐네'…사격 김예지, 매력적인 '킬러'로 영화 데뷔
4,183 9
2024.09.15 10:10
4,183 9
mrXOOi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엑스(옛 트위터)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의 말이 현실이 됐다.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킬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한다.


13일 김예지의 소속사 플필에 따르면, 김예지는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서 킬러 역을 연기한다.


극 중에서 인도 배우 아누쉬카 센이 김예지와 함께 '킬러 듀오'로 나선다. '아시아'에서도 킬러 역을 맡은 센은 한국을 기반 삼은 아시아랩 글로벌 매니지먼트 소속이다. 작년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나섰다.


아시아랩(Asia Lab)의 CEO 겸 연출자인 이정섭 감독은 "아누쉬카 센과 김예지의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 동반 캐스팅은 글로벌 숏폼 시리즈의 혁신과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플필 류민국 대표는 "김예지는 스핀오프 작품에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매력적인 킬러 역할의 배우로서 첫 선을 보이는 것에 대해 떨리면서 기쁨을 전했다"고 전달했다.


(...)



https://naver.me/5T40C57F

파이낸셜뉴스 김주리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화약품X더쿠] 자도자도 피곤한 사람은 일단 이거 먹어봐야함 💚피로에 빠른 답! 퀵앤써 체험단 모집💗 (100명) 644 09.15 44,1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27,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00,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53,8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69,7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78,1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93,7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36,4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51,6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00,3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09 기사/뉴스 ‘굿파트너’ 김준한 “장나라와 진짜 헤어지는 것 같아 뭉클” 촬영 비하인드 1 23:16 255
309408 기사/뉴스 정승제, BJ과즙세연 영상에 좋아요?... “릴스 넘기다 잘못 눌러” 14 22:18 2,722
309407 기사/뉴스 학교폭력에 살인까지‥중국, 농민공 자녀 문제 손본다 22:10 1,393
309406 기사/뉴스 "퇴사한 직원도 재입사"…반응 터진 3500만원 '야구장 복지' [민지혜의 알토란 中企] 8 21:58 3,829
309405 기사/뉴스 태풍 ‘야기’ 동남아 사망자 500명 넘어…인적·물적 피해 눈덩이 6 21:51 1,661
309404 기사/뉴스 영화 ‘사랑의 하츄핑’, 국내 애니 12년 만에 100만명 돌파 13 21:44 863
309403 기사/뉴스 “나도 사유리처럼”…서울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에 여성 수백 명 몰린 이유 19 21:38 2,653
309402 기사/뉴스 곽튜브에 업힌 최후..이나은, '왕따 역풍史 끌올' 복귀작 어쩌나 449 21:30 37,892
309401 기사/뉴스 한반도는 태풍 '무풍지대'...제13호 버빙카 이어 제14회 '풀라산'도 비켜가 3 21:03 1,658
309400 기사/뉴스 [단독] 추석 ‘영월 터널 역주행’ 운전자는 해병대 수색부사관 31 20:58 5,199
309399 기사/뉴스 설마했는데…“연휴 동안 200억 벌었다” 망하던 ‘엔터 명가’ 술렁 28 20:58 5,580
309398 기사/뉴스 "하루만 더 참으면 폭염 끝 진짜 가을"…일요일 아침 20도 아래로 43 20:53 2,957
309397 기사/뉴스 모델하우스 모형에 없던 '기둥'‥"매매 대금 돌려줘야" 3 20:48 2,420
309396 기사/뉴스 삼성, 무선충전기 특허소송서 패소. 2,550억 원 손해배상 8 20:08 2,801
309395 기사/뉴스 성매매·성폭행 등 ‘성 비위 공무원’ 1년 간 316명… 교육부가 최다 14 20:07 1,001
309394 기사/뉴스 법의 심판 받는 '사이버레커'…"엄중 처벌" 기조 19:57 573
309393 기사/뉴스 “남자 정액 총량 정해져 있다, 세컨드한테만 돈 써라”…난방공사, 황당 인문학 강연 160 19:23 32,205
309392 기사/뉴스 잘 나가는 여성 옆엔 항상 '불륜남편'…그 드라마에 숨은 판타지 24 19:15 3,984
309391 기사/뉴스 [단독] “韓 여성운동에 깊은 영향…‘딥페이크 사태’ 국제적 연대는 당연” 166 19:14 16,417
309390 기사/뉴스 "그는 재활 중인데 모든 걸 해내, 정말 미쳤다" 적장도 감탄한 오타니 '50-50' 도전, 압박감 없이 48호 홈런 때렸다 3 19:03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