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방송 예정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이다.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의 일상 속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모-자식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9월 9일 ‘다 컸는데 안 나가요’를 이끌어 갈 3MC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주인공은 홍진경, 하하, 남창희이다. 매끄러운 진행 실력, 빵빵 터지는 예능감, 파워 공감능력까지 갖춘 3MC의 만남이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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