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전 남자 친구로부터 폭행, 협박을 당했다고 피해를 호소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근황이 알려졌다.
13일 쯔양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YTN과 인터뷰를 통해 "쯔양이 전 남자친구 관련 협박 사건 이후 심리 치료를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쯔양이 평소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과자나 음식 등을 거의 다 먹으면서 이야기할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 최근에는 잘 먹지 않고 체중도 2~3㎏ 빠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쯔양에게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13일 쯔양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YTN과 인터뷰를 통해 "쯔양이 전 남자친구 관련 협박 사건 이후 심리 치료를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쯔양이 평소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과자나 음식 등을 거의 다 먹으면서 이야기할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 최근에는 잘 먹지 않고 체중도 2~3㎏ 빠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쯔양에게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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