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호위반 하려다 킥보드와 차량 2대 들이받아…1명 사망
2,807 6
2024.09.14 23:17
2,807 6

전남 순천경찰서는 신호위반을 하려다 킥보드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승용차 운전자 A(32)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43분쯤 순천시 혜룡면 한 사거리에서 신호위반을 하려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킥보드 운전자 B(17)군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량은 또 B군을 들이받은 뒤 신호대기 중이던 그랜저와 셀토스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셀토스 탑승자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5vcJ9qpM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무원 강의 추석맞이 전과목 무료 선언합니다! 📢 154 09.14 58,2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26,4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00,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53,8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66,4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75,1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92,9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35,2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49,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00,3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07 기사/뉴스 학교폭력에 살인까지‥중국, 농민공 자녀 문제 손본다 22:10 522
309406 기사/뉴스 "퇴사한 직원도 재입사"…반응 터진 3500만원 '야구장 복지' [민지혜의 알토란 中企] 8 21:58 2,194
309405 기사/뉴스 태풍 ‘야기’ 동남아 사망자 500명 넘어…인적·물적 피해 눈덩이 5 21:51 1,046
309404 기사/뉴스 영화 ‘사랑의 하츄핑’, 국내 애니 12년 만에 100만명 돌파 9 21:44 585
309403 기사/뉴스 “나도 사유리처럼”…서울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에 여성 수백 명 몰린 이유 12 21:38 2,037
309402 기사/뉴스 곽튜브에 업힌 최후..이나은, '왕따 역풍史 끌올' 복귀작 어쩌나 298 21:30 22,210
309401 기사/뉴스 한반도는 태풍 '무풍지대'...제13호 버빙카 이어 제14회 '풀라산'도 비켜가 3 21:03 1,386
309400 기사/뉴스 [단독] 추석 ‘영월 터널 역주행’ 운전자는 해병대 수색부사관 30 20:58 4,579
309399 기사/뉴스 설마했는데…“연휴 동안 200억 벌었다” 망하던 ‘엔터 명가’ 술렁 27 20:58 4,936
309398 기사/뉴스 "하루만 더 참으면 폭염 끝 진짜 가을"…일요일 아침 20도 아래로 41 20:53 2,633
309397 기사/뉴스 모델하우스 모형에 없던 '기둥'‥"매매 대금 돌려줘야" 3 20:48 2,226
309396 기사/뉴스 삼성, 무선충전기 특허소송서 패소. 2,550억 원 손해배상 8 20:08 2,616
309395 기사/뉴스 성매매·성폭행 등 ‘성 비위 공무원’ 1년 간 316명… 교육부가 최다 14 20:07 940
309394 기사/뉴스 법의 심판 받는 '사이버레커'…"엄중 처벌" 기조 19:57 536
309393 기사/뉴스 “남자 정액 총량 정해져 있다, 세컨드한테만 돈 써라”…난방공사, 황당 인문학 강연 158 19:23 29,916
309392 기사/뉴스 잘 나가는 여성 옆엔 항상 '불륜남편'…그 드라마에 숨은 판타지 24 19:15 3,897
309391 기사/뉴스 [단독] “韓 여성운동에 깊은 영향…‘딥페이크 사태’ 국제적 연대는 당연” 159 19:14 14,471
309390 기사/뉴스 "그는 재활 중인데 모든 걸 해내, 정말 미쳤다" 적장도 감탄한 오타니 '50-50' 도전, 압박감 없이 48호 홈런 때렸다 2 19:03 661
309389 기사/뉴스 친딸들 10년 낙태시키며 성폭행한 父 “너 거부하면 언니” [그해 오늘] 28 18:57 3,144
309388 기사/뉴스 "오늘도 마셨는데…" 컴포즈·더벤티·메가의 배신…식품위생법 위반 多 32 18:49 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