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동건, 도덕적·정의로운 의사로...6년만 스크린 복귀
3,470 44
2024.09.14 23:08
3,470 44

https://naver.me/G7VZPJpx


HDkTPi

‘사생활 논란’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톱스타 장동건이 강한 신념의 부성을 가진 인물을 맡아 스크린 복귀한다. 영화 ‘보통의 가족’를 통해서다.

10월 개봉 예정인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드라마다.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손꼽히는 네덜란드의 작가 헤르만 코흐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디너’를 원작으로 한다


mOFYPp

장동건은 극 중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인물 재규로 분한다. 원리원칙을 중요시 여기고 명예와 관련된 일에는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일과 인성도 완벽한 소아과 의사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며 그와 관련된 굳은 가치관을 지닌 그는 어느 날 자신의 아이의 충격적인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과 강하게 부딪히는 사건을 마주한 뒤 혼란에 빠진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션캣X더쿠🧸] 곰젤리처럼 쫀득 탱글한 리얼젤리광 <듀이 글램 틴트 2종> 체험 이벤트 227 00:07 13,5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26,4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00,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53,8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65,8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75,1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92,9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35,2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49,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00,3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07 기사/뉴스 "퇴사한 직원도 재입사"…반응 터진 3500만원 '야구장 복지' [민지혜의 알토란 中企] 21:58 201
309406 기사/뉴스 "곧 손익분기점 돌파",베테랑2, 개봉 4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1 21:57 40
309405 기사/뉴스 태풍 ‘야기’ 동남아 사망자 500명 넘어…인적·물적 피해 눈덩이 5 21:51 536
309404 기사/뉴스 영화 ‘사랑의 하츄핑’, 국내 애니 12년 만에 100만명 돌파 8 21:44 437
309403 기사/뉴스 “나도 사유리처럼”…서울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에 여성 수백 명 몰린 이유 12 21:38 1,647
309402 기사/뉴스 곽튜브에 업힌 최후..이나은, '왕따 역풍史 끌올' 복귀작 어쩌나 191 21:30 13,345
309401 기사/뉴스 한반도는 태풍 '무풍지대'...제13호 버빙카 이어 제14회 '풀라산'도 비켜가 3 21:03 1,299
309400 기사/뉴스 [단독] 추석 ‘영월 터널 역주행’ 운전자는 해병대 수색부사관 30 20:58 4,384
309399 기사/뉴스 설마했는데…“연휴 동안 200억 벌었다” 망하던 ‘엔터 명가’ 술렁 27 20:58 4,563
309398 기사/뉴스 "하루만 더 참으면 폭염 끝 진짜 가을"…일요일 아침 20도 아래로 40 20:53 2,464
309397 기사/뉴스 모델하우스 모형에 없던 '기둥'‥"매매 대금 돌려줘야" 3 20:48 2,061
309396 기사/뉴스 삼성, 무선충전기 특허소송서 패소. 2,550억 원 손해배상 8 20:08 2,561
309395 기사/뉴스 성매매·성폭행 등 ‘성 비위 공무원’ 1년 간 316명… 교육부가 최다 14 20:07 911
309394 기사/뉴스 법의 심판 받는 '사이버레커'…"엄중 처벌" 기조 19:57 519
309393 기사/뉴스 “남자 정액 총량 정해져 있다, 세컨드한테만 돈 써라”…난방공사, 황당 인문학 강연 156 19:23 28,254
309392 기사/뉴스 잘 나가는 여성 옆엔 항상 '불륜남편'…그 드라마에 숨은 판타지 24 19:15 3,865
309391 기사/뉴스 [단독] “韓 여성운동에 깊은 영향…‘딥페이크 사태’ 국제적 연대는 당연” 154 19:14 13,081
309390 기사/뉴스 "그는 재활 중인데 모든 걸 해내, 정말 미쳤다" 적장도 감탄한 오타니 '50-50' 도전, 압박감 없이 48호 홈런 때렸다 2 19:03 649
309389 기사/뉴스 친딸들 10년 낙태시키며 성폭행한 父 “너 거부하면 언니” [그해 오늘] 28 18:57 3,088
309388 기사/뉴스 "오늘도 마셨는데…" 컴포즈·더벤티·메가의 배신…식품위생법 위반 多 32 18:49 6,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