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 템플
헐리웃의 흑역사라는 아역배우들에게 마약 먹이면서 촬영시켰던 시대에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함께 약물피해를 당하지 않았던 아역배우. 촬영시간 단축시키려고 아역들한테 각성제 같은걸 강제로 투여하는건데 셜리 템플이나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타고난 천재라 사람맞나 싶을 정도의 속도로 작업을 한번에 끝내서 약물을 쓸 필요가 없었다고 함
대표작
브라이트 아이즈
하이디
소공녀
파랑새
당신이 떠난 후
21세의 어린 나이에 은퇴 후 정계에 진출해 유엔 대사, 가나 대사, 체코슬로바키아 대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다 2014년 타계
셜리 템플의 아메리칸 리틀달링이라는 애칭은 그 누구도 물려받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