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 https://v.daum.net/v/20240913200127325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온수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5만 8000여 세대에서 온수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 복구 시점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인력을 투입해 누수가 발생한 온수 배관을 잠그고 누수 부위를 확인하는 등 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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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방송나와서 검색해봄....
목동덬들 참고해
연휴 전날인데 공사하시는 분들도 고생이고
온수관이라 뜨거울텐데 안전하게 공사 잘 마무리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