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룹 탈퇴한 박제형이 데이식스 언급하는거 자체가 개짜치는 이유
68,426 311
2024.09.13 19:51
68,426 311

fNTeHu

 

케이돌 최초 탈퇴 예고 타투의 주인공이심

 

1597 = 2015년 9월 7일 데이식스 데뷔일

211231 = 2021년 12월 31일 데이식스 멤버로서의 마지막날

 

당시 데이식스 팬들은 저 타투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이미지

실제로 2022년 1월 1일 새해 밝자마자 탈퇴 공지 올라옴ㅋ...

 

재계약 안한거 아니고 계약 안 끝났는데 JYP에서 그냥 계약해지해준거임 ㅇㅇ

+ 나머지 4명도 JYP와 계약 끝나면 재계약 안하고 회사 나와서 다시 자기랑 같이 5인체제 데이식스 할거다 입턴 것도 있음

(이 과정에서 팬들뿐아니라 군백기 갓 시작한 멤버들까지 마음 고생을 엄청 많이 했음)

 

그리고 보란듯이 2022년 9월 군백기 도중 4명 전원 재계약 띄움

불후의 명곡에서 군복 입고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부른게 빵 떠서 역주행 시작하는 등 얘 나가자마자 그룹에 좋은 일만 생기고 지금의 데이식스가 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3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 X 더쿠 EVENT🔐] 범규가 선택한 자물쇠틴트! THE NEW '글로우락 젤리 틴트' 체험 이벤트 454 11.05 21,5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6,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7,2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74,67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7,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9,9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31,9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9 20.05.17 4,705,6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7,3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16,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6521 이슈 작전판에 그린 대로 출력되는 역대급 작전타임 16:19 113
2546520 이슈 터치드(Touched) "Addiction" 이즘(izm) 평 16:17 212
2546519 기사/뉴스 미 민주당 84세 펠로시 전 하원의장, 20선 성공 17 16:17 737
2546518 유머 친구네 피자가게에서 피자 시킴 14 16:16 1,037
2546517 이슈 앰퍼샌드원(AMPERS&ONE) "He + she = we" 이즘(izm) 평 16:15 108
2546516 이슈 진(Jin) "I'll be there" 이즘(izm) 평 43 16:13 1,565
2546515 이슈 제왑상 그자체인 다현×예지 Imaginary Friend 챌린지 13 16:13 471
2546514 정보 8년전과는 또 다른 오늘 미국 민주당의 참패 14 16:12 1,905
2546513 이슈 <데이즈드 코리아 12월호> 커버낫 X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16:12 157
2546512 유머 카리나: 기자님, 우리 어디에서 본 적 있지 않아요? (번외) 5 16:10 1,186
2546511 이슈 지금 트럼프는 7년 전의 트럼프하고 비교할 수도 없다는 케톡러.. 30 16:09 4,769
2546510 이슈 의도적이라고 말 나오는 중인 영부인 코디.jpg 33 16:08 4,937
2546509 이슈 프롬 fromm LIVE 서비스 OPEN 📢 11 16:05 1,047
2546508 이슈 키오프 하늘 x 스테이씨 윤 Igloo 챌린지 4 16:04 194
2546507 이슈 본인 노래 부르는 AI 솔라 다 찾아내는 찐 마마무 솔라.twt 2 16:02 796
2546506 이슈 초접전이라고 예상했던 미국대선 충격적인 개표현황 55 16:01 6,583
2546505 이슈 고딩엄빠 사상 역대급 쓰레기집에 사는 알콜중독 엄마와 중학생 아들.jpg 152 16:01 10,356
2546504 이슈 길에서 주운 카드로 한달간 280만원 긁은 초딩 57 16:00 4,683
2546503 기사/뉴스 [美 대선] 코디 실패?...공화당 상징 빨간색 옷 입고 투표한 퍼스트 레이디 7 16:00 2,295
2546502 기사/뉴스 1억 빚투 논란 이영숙, ‘흑백요리사’ 출연료 가압류 50 15:59 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