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가운데, 직장인 40.6%가 추석 상여금과 휴가비 등 이른바 '떡값'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국회의원 300명의 세비(歲費) 계좌에는 424만 7,940원이 입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명목은 '명절휴가비'다. 의정 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와는 상관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87090?sid=102
추석 연휴를 앞둔 가운데, 직장인 40.6%가 추석 상여금과 휴가비 등 이른바 '떡값'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국회의원 300명의 세비(歲費) 계좌에는 424만 7,940원이 입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명목은 '명절휴가비'다. 의정 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와는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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