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의 다리를 걸고 넘어뜨려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중상해)로 20대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 운전자와 다투다가 이를 말리는 60대 경비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이후 경비원은 뇌사 상태에 빠졌다.
https://v.daum.net/v/20240913153924850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의 다리를 걸고 넘어뜨려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중상해)로 20대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 운전자와 다투다가 이를 말리는 60대 경비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이후 경비원은 뇌사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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