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던 홍은채는 오는 27일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MC 자리를 떠나 본업에 집중한다.
후임으로는 아일릿의 민주가 발탁됐다. 민주는 지난 4월 코첼라 무대를 위해 자리를 비운 홍은채를 대신해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활약한 바 있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400887
‘뮤직뱅크’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던 홍은채는 오는 27일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MC 자리를 떠나 본업에 집중한다.
후임으로는 아일릿의 민주가 발탁됐다. 민주는 지난 4월 코첼라 무대를 위해 자리를 비운 홍은채를 대신해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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