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살 예방' 나선 김건희에 野 "권익위 국장 억울한 죽음 먼저 해결하라"
2,010 23
2024.09.13 13:46
2,010 23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91115414224161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건희 대표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직접 현장 시찰을 했다. 그는 AI 기술을 이용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이를 각 수난구조대로 전파하는 관제센터가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라며 항상 주의를 기울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고,

또 마포대교 도보 순찰에 나서서 마포대교 난간 등을 직접 살펴본 후 "현장에 와보니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며 "한강대교의 사례처럼 구조물 설치 등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자살 예방' 전도사가 되고 싶다는 김건희 여사님, 권익위 국장의 억울한 죽음부터 해결하시라"고 비판했다. 최근 김건희 대표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국민권익위원회의 국장급 간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을 언급한 것이다.

 

 

대표? 당부? 지시?

 

 

https://www.youtube.com/watch?v=rFPBLxSFcNg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56 11.04 28,2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3,8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4,3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72,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5,7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8,7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7,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9 20.05.17 4,703,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4,6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14,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6334 이슈 @@: 샤이니 민호씨, 머리가 작으면 어떤기분이에요? 13:13 37
2546333 이슈 조선시대에도 일어난 봉기가 북한에서는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 설명해주는 탈북자 13:13 217
2546332 유머 측두엽손상컷 6 13:10 781
2546331 기사/뉴스 "헉, 더 길잖아?"… 무기 든 강도, 점원보고 도주한 이유(영상) 2 13:10 500
2546330 정보 [끌올] 조용히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만성 소모성 질환(CWD, 광록병) 4 13:10 1,048
2546329 이슈 엘리베이터 내 휠체어 진입금지 25 13:08 1,905
2546328 기사/뉴스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7만5000달러 경신…트럼프 당선 기대 영향 13:08 322
2546327 이슈 촬영 중 긴급 입원한 서바이벌 연습생 팀 서사 2 13:07 917
2546326 이슈 옛날 바람의나라 도사에 대한 고찰 6 13:06 482
2546325 이슈 현재 해리스 vs 트럼프 격차 36 13:05 3,634
2546324 이슈 현재 미대선 179 vs 214 4 13:04 1,544
2546323 이슈 캘리포니아 0% 개표 해리스 당선확정 35 13:04 4,315
2546322 기사/뉴스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수어 연습 多…유연석 배울 점 많은 선배" 2 13:04 179
2546321 이슈 SS501 김형준이 암욜맨 처음 듣자마자 했다는 생각....jpg 31 13:01 1,695
2546320 이슈 [KBO] 전두환 찬양하는 감독과 일베 용어 쓰는 코치가 있는 기아타이거즈 92 13:01 5,399
2546319 이슈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6일) 선고공판 12 13:00 651
2546318 기사/뉴스 '활동 중단' 에디킴, 6년 만에 싱글 정식 컴백 [공식] 7 13:00 880
2546317 이슈 점심밥 빨리 먹는 한국인 친구 말리는 미국인.jpg 43 12:56 4,414
2546316 기사/뉴스 “쉽지 않았다”…‘상승세’ 에잇턴→‘누적 1위’ 크래비티의 각오(로드 투 킹덤) 12:55 169
2546315 이슈 러시아 아기 판다 카츄샤 🐼 이 죽뚠은 츄샤꼬야 6 12:54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