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화 이글스 우완 최대어 지명, 꿈의 160km 트리오 완성.gif
2,593 35
2024.09.13 13:29
2,593 35

정우주

2006년생 17세 185cm 88kg

2025년 1라운드 전체 2순위 한화 이글스 지명

최고 구속 트랙맨 156km

 

 

문동주

2003년생 20세 188cm 97kg

2022년 한화 이글스 1차 지명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3 KBO리그 신인왕

최고 구속 트랙맨 161km

KBO 국내 선수 최초 160km 돌파  

 

 

김서현

2004년생 20세 188cm 86kg

2023년 1라운드 전체 1순위 한화 이글스 지명

최고 구속 트랙맨 160.7km

KBO 공식 158km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 X 더쿠 EVENT🔐] 범규가 선택한 자물쇠틴트! THE NEW '글로우락 젤리 틴트' 체험 이벤트 448 11.05 19,4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3,8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4,3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72,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5,7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8,7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7,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9 20.05.17 4,703,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4,6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14,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6334 이슈 @@: 샤이니 민호씨, 머리가 작으면 어떤기분이에요? 13:13 69
2546333 이슈 조선시대에도 일어난 봉기가 북한에서는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 설명해주는 탈북자 13:13 270
2546332 유머 측두엽손상컷 6 13:10 838
2546331 기사/뉴스 "헉, 더 길잖아?"… 무기 든 강도, 점원보고 도주한 이유(영상) 3 13:10 525
2546330 정보 [끌올] 조용히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만성 소모성 질환(CWD, 광록병) 4 13:10 1,147
2546329 이슈 엘리베이터 내 휠체어 진입금지 26 13:08 1,953
2546328 기사/뉴스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7만5000달러 경신…트럼프 당선 기대 영향 1 13:08 336
2546327 이슈 촬영 중 긴급 입원한 서바이벌 연습생 팀 서사 2 13:07 944
2546326 이슈 옛날 바람의나라 도사에 대한 고찰 6 13:06 492
2546325 이슈 현재 해리스 vs 트럼프 격차 36 13:05 3,739
2546324 이슈 현재 미대선 179 vs 214 4 13:04 1,555
2546323 이슈 캘리포니아 0% 개표 해리스 당선확정 35 13:04 4,374
2546322 기사/뉴스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수어 연습 多…유연석 배울 점 많은 선배" 2 13:04 181
2546321 이슈 SS501 김형준이 암욜맨 처음 듣자마자 했다는 생각....jpg 31 13:01 1,727
2546320 이슈 [KBO] 전두환 찬양하는 감독과 일베 용어 쓰는 코치가 있는 기아타이거즈 96 13:01 5,598
2546319 이슈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6일) 선고공판 12 13:00 660
2546318 기사/뉴스 '활동 중단' 에디킴, 6년 만에 싱글 정식 컴백 [공식] 7 13:00 889
2546317 이슈 점심밥 빨리 먹는 한국인 친구 말리는 미국인.jpg 43 12:56 4,495
2546316 기사/뉴스 “쉽지 않았다”…‘상승세’ 에잇턴→‘누적 1위’ 크래비티의 각오(로드 투 킹덤) 12:55 171
2546315 이슈 러시아 아기 판다 카츄샤 🐼 이 죽뚠은 츄샤꼬야 6 12:54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