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환자 권역응급의료센터, 본인부담금 13만 원→22만 원
"중증도·경증도, 지역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추석 연휴 병의원 진찰료·약국 조제료 수가 50%
"추석 연휴 한시 가산 진료비 추가 본인 부담은 없어"
13일부터 경증환자가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는 경우 본인 부담금이 인상된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증환자가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90%로 인상된다.
경증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가는 경우 본인부담금이 이전에는 13만 원 수준이었는데, 22만 원으로 평균 9만 원 오른다. 지역응급의료센터에 방문하는 경우 6만 원이었던 부담금이 10만 원 수준으로 약 4만 원 인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38492?sid=102
다들 조심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 갈 일 없도록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