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니클로, 소외계층에 온누리상품권 1억3300만 원어치 기부
1,508 8
2024.09.13 09:01
1,508 8
pSxItG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억3300만 원을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 또는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니클로는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매한 상품권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https://naver.me/5k7PgGiw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120 11.05 18,3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2,2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1,9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70,51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4,8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8,7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7,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9 20.05.17 4,703,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4,1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14,0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6224 기사/뉴스 "왜 무시해!" 준비해 간 흉기로 모텔서 연인 죽인 50대 11:13 13
2546223 이슈 [단독] 전국 단위 기업형 헬스장 '먹튀' 의혹 '또' 터졌다…경찰 수사 착수 3 11:10 677
2546222 이슈 뉴진스 대체재 찾을 수 있다는 기사에서 나온 하이브 산하 레이블 매출액 표 특징 14 11:10 683
2546221 이슈 19년전에 태국에서 찍은 공효진-공유 커플 화보.jpg 7 11:07 1,142
2546220 기사/뉴스 율희 "양육비, 재산분할 모두 0원"…최민환에 양육권 소송 5 11:05 560
2546219 이슈 슈퍼노바가 처음엔 너무 난해한 SM 느낌이라 이렇게 잘될지 몰랐다는 카리나 46 11:05 1,990
2546218 이슈 [들어보면 다 아는 노래] Coolio - Gangsta's Paradise (feat. L.V.) 2 11:04 59
2546217 이슈 김가루 3곳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단김’으로 김가루 제품을 만들어 판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18 11:03 1,870
2546216 유머 우리 목장을 위해서(경주마) 11:03 95
2546215 이슈 와 근데 이렇게 추면 살빠질거 같음...twt 6 11:03 997
2546214 기사/뉴스 로제, "나를 둘러싼 오해 풀고 싶다"...악성 루머에 심경 고백(페이퍼 매거진) 9 11:02 1,618
2546213 이슈 '데뷔 10주년' 러블리즈, 12일 '닿으면, 너' 발표…잊지 못할 선물 1 11:01 205
2546212 유머 10년 전 구교환이 느낀 기분 9 11:01 1,269
2546211 정보 천명이 잔인하게 학살되었지만 잊혀진 끔찍한 사건 21 11:00 2,256
2546210 유머 유튜브 이민자 색출하는 구글이 어이없는 이유 16 10:59 2,444
2546209 이슈 내가 회사 다녀보니까 회사라는데가 꿀빠는데는 애초에 별루 없어.... 9 10:59 1,979
2546208 이슈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유명인 9 10:58 1,270
2546207 기사/뉴스 '10대 성매매' 에이즈 감염 40대, 재판서 "전파 우려 낮다" 주장 9 10:58 642
2546206 이슈 [창간20년] 에스파, 올해의 가수·노래 석권 "20년 뒤에도 '쇠맛 맛집' 되고파" 6 10:58 379
2546205 이슈 실시간 인급동에 올라온 지드래곤 관련 영상들 (6개) 4 10:57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