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방송 출연한 母, 전문가 메이크업 지우고 직접 다시‥스타일 못 바꿔”(금쪽상담소)
5,220 4
2024.09.12 21:34
5,220 4
yXkKsN


국악인 이희문은 어머니의 꺾이지 않는 고집에 대해 말했다. 이희문은 “어머니가 활동을 중단하셨던 시기에 머무르고 계신 게 있다. 그때도 본인이 한복을 디자인해서 입으셨기 때문에 ‘나는 이랬어’가 있다. 그런 데서 충돌이 있다. 아슬아슬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크게 공감한 박나래는 “엄마 스타일 바꾸는 건 절대 안 된다. 저희 엄마는 가끔 방송할 때가 있는데 전문가들이 메이크업을 해준다. 얼마나 잘하나. 근데 메이크업을 받고 나서 거울을 보고 물티슈로 다 지우고 본인이 직접 하신다. 마음에 안 든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정형돈은 “저희도 오 박사님한테 ‘머리를 한 번 내려 봐라. 짧게 해보라’고 하는데 절대 안 바꾸신다”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https://v.daum.net/v/20240912210753835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279 11.04 20,6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0,1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01,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4,9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04,9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1,4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3,2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8,2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1,3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08,4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46 기사/뉴스 [단독] '문다혜 음주운전' 피해 택시기사 "병원도 더 안 가는데" 16 20:18 1,256
315645 기사/뉴스 "바로 이 맛이야!" 제주 주택가에 날아든 직박구리[뉴시스 앵글] 5 20:05 792
315644 기사/뉴스 SM, 3분기 실적 발표…하이브보다 순이익 10배 높다 46 19:57 2,151
315643 기사/뉴스 인천서 음주운전 사고 후 인터넷 생방송한 BJ 검거 6 19:52 2,133
315642 기사/뉴스 인스타그램 '10대 계정' 내년 1월 국내 출시…"부모가 관리감독" 2 19:50 614
315641 기사/뉴스 경찰,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시민단체 '촛불행동' 압수수색 35 19:42 1,312
315640 기사/뉴스 '신생' 시리우스항공, 자금난에 임금 체불…노동청, 수사 착수 5 19:41 953
315639 기사/뉴스 [단독] '프로포폴 불법 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6 19:40 1,260
315638 기사/뉴스 빽가, 코요태 못 나가는 이유 "'원피스' OST에 내 파트 無..저작권은 나눠 가져"('컬투쇼') 26 19:39 3,012
315637 기사/뉴스 [단독]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 에스컬레이터 사고…5명 부상 338 19:31 32,716
315636 기사/뉴스 서울 관악구 빌라서 화재로 5명 대피…고등학생 "불 질렀다" 자수 4 19:29 1,122
315635 기사/뉴스 [단독] "어린 딸이 받을 충격 두렵다"…비공개 소환 요청한 명태균 26 19:28 3,757
315634 기사/뉴스 강릉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 "찬성 vs 반대" 논란 확산 20 19:19 1,118
315633 기사/뉴스 곽시양・임현주,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 13 18:54 7,547
315632 기사/뉴스 우체국, '보이는 발신자표시' 서비스로 보이스피싱 예방한다 18:49 912
315631 기사/뉴스 SBS 또 대국민 사과…'불륜' 지승현→김남길, 5년만 "정말 죄송합니다" [엑's 이슈] 23 18:43 5,161
315630 기사/뉴스 "첫 번째 북한군 포로" 부정확한 정보 혼재…우크라서도 '신뢰 하락' 경계 18:30 739
315629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이세계 퐁퐁남’의 2차 심사 배제 여부에 대해 “결정된 게 없다” 278 18:29 13,911
315628 기사/뉴스 외국인 베트남 관광객, 외출 후 돌아오니 객실 내 현금다발 도난 [여기는 베트남] 8 18:26 2,161
315627 기사/뉴스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주장, 아군 공격 이유는?[포착] 5 18:24 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