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2x94TDzzu8?si=9f9yErJeF6mhERgf
불법 딥페이크 성착취물 유통 등 범죄의 온상으로 떠오른 텔레그램.
텔레그램의 강력한 '보안성' 뒤에 숨어 또 어떤 범죄들이 자행되고 있는지, 저희가 밀착취재한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살인이나 고문의 순간 등이 담긴 잔혹 영상물, 이른바 '스너프 필름'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것은 물론, 불법 무기 거래 정황이 담긴 대화방까지.
국가가 '수사가 어렵다'는 핑계로 방치한 사이, 텔레그램은 점점 더 손을 쓸 수 없는 무법천지, 범죄 놀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국현 기자
영상취재: 박주영 / 영상편집: 유다혜 / 자료조사: 최은지 송채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412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