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는 라방에서 정확히 당시 상황을 묘사함.
혼자 복도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다른 팀원들이랑 매니저님이 지나감
‘그래서 저희 서로 잘 인사를 나눠드렸고 했는데’라고
타 팀원이 지나갈때는 인사를 잘 나눴다고 명시함
하지만 이후 끝나고 나왔을때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하니가 들릴 정도로 말했다고 묘사함
즉 증거가 없어서 해결 못한다고 말했던 어도어는
CCTV내용에 타팀과 인사 잘 나누던데?라는 말장난으로
그런일 없었다고 타팀원 이름까지 언급하며 언플하는중
하지만, 분명 하니는 위 캡쳐본에서도 나와있듯이
들어갈때는 인사를 잘 나눴다고 정확히 말함.
만약 뉴진스 하니가 라방에서
들어갈때는 인사를 잘나눴다는 내용을 언급 안하고
무시해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만 했다면
하이브는 CCTV를 근거로 언플질 할수 있겠지만
이미 하니는 당시 상황의 앞뒤를 정확히 말하면서
추이브 언플은 말장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