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法 “도이치모터스 ‘전주’ 손모씨, 시세조종 방조 혐의 인정”
1,752 18
2024.09.12 15:46
1,752 18

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100억원대 돈을 댄 ‘전주’(錢主) 손모씨의 방조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 권순형·안승훈·심승우)는 12일 오후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손씨의 방조 혐의에 대해 “주가 부양을 용이하게 하고 주가 하락을 방지를 용이하게 하는 방법으로 시세조종을 용이하게 방조했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998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 X 더쿠 EVENT🔐] 범규가 선택한 자물쇠틴트! THE NEW '글로우락 젤리 틴트' 체험 이벤트 343 01:30 10,3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56,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98,9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3,35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04,3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0,0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1,1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8,2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61,3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07,0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22 기사/뉴스 홍명보 감독직 박탈 위기…문체부 "절차적 하자, 감독 후보 재추천" 요구 2 17:48 77
315621 기사/뉴스 “나 안 나갈 거야, 문 닫아!”…강남 ‘무면허 역주행’ 가해자, 사고 직후 한 말 19 17:44 892
315620 기사/뉴스 [단독] 2022년 개인사업자 월 소득, 최저임금보다 30만원 적었다 3 17:39 595
315619 기사/뉴스 '틈만 나면' 이하늬, 김남길→김성균 잡는 '열혈 조교' 등극 "죽어도 성공해야 돼" 17:28 257
315618 기사/뉴스 [단독] KT 신설법인 TF장 "전출 안 하면 고문관·꼴통" 1 16:58 616
315617 기사/뉴스 술도 안 마셨는데, ‘췌장암’ 걸린 40대…수년 간 ‘이 음료’ 즐겨 마셨다 24 16:58 7,445
315616 기사/뉴스 [기사]대한항공·아시아나 새 브랜드 정체성으로 '날갯짓' ,유니폼, 항공기 디자인 모두 바꿀 예정 20 16:57 3,167
315615 기사/뉴스 [단독]‘지옥 판사’ 박진표 감독 “사이다 평가 기쁘고 씁쓸했다”[EN:인터뷰] 2 16:51 682
315614 기사/뉴스 아이브 장원영은 어떻게 2024년을 '럭키비키' 하게 만들었나 [Oh!쎈 레터] 16 16:46 614
315613 기사/뉴스 '건보 먹튀' 외국인만?…"복수국적자에 재정 줄줄" 공단 직원 호소 17 16:45 1,073
315612 기사/뉴스 엄마·이모가 입으려고…100만원대 '아동 패딩' 씁쓸한 인기 284 16:37 34,101
315611 기사/뉴스 쯔쯔가무시증 환자 2주 만에 5배 넘게 늘어…"'검은 딱지' 특징" 10 16:26 3,160
315610 기사/뉴스 300명 사살 우크라 드론 저격수…게임 중독 20대였다 10 16:22 2,135
315609 기사/뉴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대전 유치 가능할까 10 16:21 1,308
315608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X되게 으뜸기업 철회(?)'...엇나간 팬심?, 사실 아닌 것이 대부분 307 16:21 11,218
315607 기사/뉴스 청년층 76% "월급 300만 원 이상 희망"...복지제도는 '돈'보다 '쉴 권리' 선호 13 16:18 1,124
315606 기사/뉴스 [단독] KBO 총재가 말했던 차기 돔구장 A시...혹시 '화성시?' 31 16:17 1,950
315605 기사/뉴스 [단독샷캠4K] 에스파 'Whiplash' 단독샷 별도녹화│aespa ONE TAKE STAGE 3 16:16 470
315604 기사/뉴스 '엔터사 최초 대기업' 하이브, 이렇게 무너지나...순이익 98.6% 감소 35 16:00 2,629
315603 기사/뉴스 이정재·정우성 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합병[공식] 8 15:53 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