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유공자 선정
“어려서부터 가뭄으로 농사를 망쳐 고통받는 농민들을 보고 자라 서울대 농대에 진학했습니다. 그보다 더한 기근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를 돕는 건 당연한 선택이었죠.”
“다시 돌아가도 저는 아프리카를 선택할 겁니다.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어요.”
총 24년을 아프리카에 계셨다고
검색해보니 국내에서 박사님 노벨평화상
추대 움직임도 있는 듯함
올해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유공자 선정
“어려서부터 가뭄으로 농사를 망쳐 고통받는 농민들을 보고 자라 서울대 농대에 진학했습니다. 그보다 더한 기근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를 돕는 건 당연한 선택이었죠.”
“다시 돌아가도 저는 아프리카를 선택할 겁니다.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어요.”
총 24년을 아프리카에 계셨다고
검색해보니 국내에서 박사님 노벨평화상
추대 움직임도 있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