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세하의 학폭(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이후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시구가 취소됐다.
11일 프로야구 구단 NC다이노스 관계자는 "9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배우 안세하 씨의 시구는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여부를 떠나 배우와 관련한 이슈가 정리되기 전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구단과 소속사가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65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