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속 구여친계의 대명사로 불리는 삼순이 시절 려원(유희진)
이 시절의 려원은
너~~무 말라서 계속 거식증 의혹이 따라다녔고 려원이 몇번이나 거식증 아니라고
해명했었음. 당시 기준에 려원만큼 마른 여연을 찾아보기 힘들었기에 너무 마른 려원을 보고
거식증 의혹이 사실마냥 붙었던것임
문제는 저 당시의 려원을 보면서
지금의 사람들이 '거식증 의혹 생길정도로 마른건 아닌데...?' 생각하는것임
사실 나조차도 이것때문에 사진 주우면서 그때는 진짜 너무 말라서 거식증설도 믿었을정도로 걱정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말랐다고 걱정할거같진않은정도인게.....ㅠ
이젠 려원에게 거식증 의혹은 붙지않음
려원이 살쪄서?
ㄴㄴ지금의 려원도 삼순이시절만큼 마름
그냥 려원보다 더 마른 여자연예인들이 많아지면서 려원정도로 마른건 기본 패시브가 된 상황이
현재의 연예계가 됨......갈수록 여자들이 말라가면서 이젠 웬만큼 마른건 사람들이 심각성도 못느낀다는게..
미래엔 어느정도까지 갈런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