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462
김주영 CHRO는 10년 전 처음으로 팀장이 됐던 때를 회상하며 ‘도움을 요청하라’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CHRO는 “부족하고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고 혼자 힘으로 해내려는 젊은 리더들이 있다”며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어떤 동료로 기억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람을 남기는 리더’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
도움 청하라면서요???????? 하니가 도움 청했는데 증거 없다고 그냥 넘어가라함
https://x.com/_WE0N_/status/1833820714782347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