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0821027
김건희 여사가 어제 자살 예방의 날이라며
구조 관계자들을 찾아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는 얘길 했다고 합니다.
비공개 일정이라지만 사진은 여러 장 공개됐죠.
그런데 검색 사이트에서 올해 나온
전체 뉴스를 집계해 보니까 선거에서 뽑힌
대통령 이름이 나오는 기사보다 비공개 행보를
이어온 대통령 부인의 이름이 등장하는 기사가
오히려 더 많다는 특이한 결과도 나옵니다.
항상 귀 기울이겠다던 현장의 목소리는 무얼 말하고 있을까요.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