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문빈 빈자리, 아스트로 멤버들의 온기로..동생 문수아 생일 축하 ‘훈훈’
4,443 3
2024.09.11 14:41
4,443 3
aVbYOG

사진=윤산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멤버 문빈의 동생, 문수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윤산하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99999수하생축"이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걸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의 생일을 맞아, 다정히 시간을 보내는 문수아와 윤산하가 담겼다. 


누리꾼들도 아스트로 멤버들의 의리와 우정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앞서 진행된 빌리 데뷔 후 첫 국내 팬콘서트에서도 故 문빈을 대신해 자리를 채우고 응원을 전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https://v.daum.net/v/2024091114102950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13 00:05 12,4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36,6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83,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25,6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85,7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19,3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07,8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3,7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58,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95,6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4737 이슈 11월에 거의 동시에 공개 예정인 시즌제 OTT예능 2개...JPG 2 20:19 223
2544736 이슈 인간이 아닌거같은 오늘자 개쩌는 미식축구 플레이 2 20:17 210
2544735 이슈 체조에서 연말콘 하는 크러쉬 포스터 비하인드.jpg 20:14 362
2544734 이슈 내일 열리는 글래디에이터Ⅱ VIP 시사회 라인업 1 20:14 398
2544733 팁/유용/추천 환생론 ㅣ 얽히고설킨 인연. 사극풍의 곡조 모음집. 20:14 90
2544732 이슈 "사람 쳤어, 어떡해! 시동 끌 줄 몰라"…'무면허' 8중추돌 당시 녹취 33 20:13 1,812
2544731 이슈 박진영×카리나 - 아니라고 말해줘 8 20:13 410
2544730 이슈 은근히 난제라는 장나라 최고 명반은 2집이다 3집이다.jpg 7 20:13 158
2544729 유머 오와둥둥 툥후이 퇴근 3컷 만화 🐼🩷 7 20:11 645
2544728 정보 네이버페이 10원 31 20:10 1,386
2544727 이슈 hashtag legend 11월 커버 김혜윤(주얼리화보) 3 20:09 274
2544726 이슈 2024년 10월 멜론 하트수 유입 TOP10 10 20:09 659
2544725 기사/뉴스 엄마, 삭발하고 구치소 간다…“26년 소송에 양육비 270만원뿐” 9 20:08 1,338
2544724 유머 직원에게 달려오는 올해 태어난 망아지들(경주마) 3 20:07 380
2544723 이슈 스테이씨 [STAY:SEE] EP.134 'GPT' MV Behind Part.2 20:06 47
2544722 유머 아직도 도니를 잊지 못하고 질척거리는 듯한 지드래곤 인스타 하이라이트 12 20:06 2,576
2544721 이슈 전역까지 3일남은 갓세븐 진영 인스타스토리 업뎃 3 20:05 473
2544720 이슈 아이칠린 이지 만트라 챌린지 3 20:05 209
2544719 이슈 이번에도… 특수교사 죽음 뒤에 '악성 민원' 있었다. 노조에 따르면, 해당 학부모는 "몸이 아픈 아이를 위해 집으로 와 등교를 시켜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7 20:04 1,602
2544718 기사/뉴스 원주민 어린이와 흑인에게 ‘마루타’ 생체실험한 CIA 2 20:04 735